야구

포스트: 2781|아이템:야구(2220)
Tags

Posts

2781 posts
빌 제임스와 세이버매트릭스 - 숫자놀음, 방어율(ERA), FIP

빌 제임스와 세이버매트릭스 - 숫자놀음, 방어율(ERA), FIP

Rehabilitation Facility|2013년 1월 27일

바둑에는 정석이 있다. 물론 정석을 몰라도 바둑을 둘 수는 있다. 하지만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다. 컴퓨터 프로그램에도 비슷한 것이 있다. 알고리즘이 그것이다. 알고리즘을 모르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 없었던 시대가 있었다. 4세대 언어가 등장한 이후에 알고리즘을 몰라도 프로그래머 행세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성형기술의 발달로 미인들이, 약물(스테로이드)의 발달로 스포츠 우월자들이 대량 양산된 것과 동일하다. 아시아 야구사 역대 최고 스테로이드맨 노모히데오 2.18 × N × log(N) + 12.85 위의 공식을 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 아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인터넷 양아치들에게는 대단하게 보인다. 그 이유가 있다. 지능과 운동능력은 인간의 우월함을 상징한다

2013년도 시범경기 일정이 떴습니다 ~'ㅂ'~

2013년도 시범경기 일정이 떴습니다 ~'ㅂ'~

시범경기 일정 KBO 구단소년들 Edition으로 보내드립니다...? (애정이 있으면 보인다) ㅇ>-< 보기 쉬운 원본은 아래에 =ㅂ=; 잠실 주말 라이벌전은 작년에도 본 경기 만큼의 인파가 몰렸던 걸 기억하므로 안 가요!!! 목동에서 넥한전이랑 넥두전만 챙겨볼 거에요! ㅠㅠ!!! 솔직히 문학에 NC 올라오는 거 한 번 보고 싶긴 하지만...... 주말이다..... 일요일에나 가야한다............ 고민...... ㅇ<-<...... 여튼 올해는 옷 단단히 입고 가야지... 작년에 추워서 고생한 기억이 물씬... ㅠㅠㅠㅠ 그래도 유니폼 입는다! 입는다!! 올해도 잘 부탁한다! 痛유니폼군! ㅇㅂㅇ!!!

박찬호 도핑테스트 양성반응과 구로다 히로키의 경이로운 진화

박찬호 도핑테스트 양성반응과 구로다 히로키의 경이로운 진화

Rehabilitation Facility|2013년 1월 21일

2009년 5월 마해영의 회고록(야구본색)은 파문을 일으켰다. KBO 선수들의 약물복용을 다룬 내용이 있었고, 이 때문에 마해영은 곤경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마해영을 변호해주기 위해 야구인 출신 기자가 쓴 기사는 또 다른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에는 박찬호의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이 감기약 때문이었다고 일단락되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약물시대에 전성기를 보낸, 그리고 100개가 넘는 투구수에도 155km가 넘는 강속구를 던졌던 세기의 우월자 박찬호가 약물복용을 했을리 없다는 것이었다. 과연 그럴까? 7~80년대 메이저리그는 약물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일명 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이 소용없었기 때문이다. 과학이 발달한 미국이라도 임상실험 한계가 있었고, 복용후에 열량을 전부 소비해야 하는 특성

크레익 킴브렐

크레익 킴브렐

기린은 매일이잔치|2013년 1월 19일

포심이 무슨 레이저 빔 같다. ㅎㄷㄷ 1이닝 4K 영상 2011년 77이닝 2.10 4승 3패 46세이브 127K 피안타율 .178 윕 1.04 ->신인왕 수상2012년 62.2이닝 1.01 3승 1패 42세이브 116K 피안타율 .126(1900년대 이래 최저) 윕 0.65 피OPS .358(라이브볼 이래 최저) ㅎㄷㄷㄷㄷ독특한 투구폼이 멋진 애틀란타의 마무리 투수.2011년엔 신인상을 수상했고2012년엔 상대한 타자의 절반을 삼진으로 잡았네요.(아웃카운트 중 삼진 비율이 아니라 상대한 타자 중 삼진 비율이 50.2%.9이닝당 탈삼진률이 16.7이라던가.. 닥터K라는 류현진이 9~10점대인데ㅋㅋ;;) 메이저리그는 응원팀이 없어서 디키, 벌렌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WBC에 미국팀 마무리로 등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