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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끝났지만 질 거 확실하니

걍 몇 마디. 하영민은 나쁘게 던지진 않음. 공이 좀 가운데로 몰리긴 했지만 저 정도로 무너질 정도로 개판인 투구는 아니었음. 문젠 ㅅㅂ 개같은 수비. 서건창은 오늘 레알 정줄 놨고 김민성은 거의 허수아비 레벨. 문우람은 대체 펜스플레이라는 걸 해본 적이 없는 듯 허둥대고 앉아있고 하여간에 총체적 난국. 허도환도 공 제대로 잡지도 못함. 강정호도 눈에 띠는 실책이 없었다는 거지 영 거식했음. 아니 뭐 내내 수비가 병신인 팀이면 모르겠는데 대체 오늘은 집단으로 약 빨았나 아님 어제 단체로 술처먹었나 완전 맛탱이가 감. 오재앙은 안정적인 오재앙이라 할 말 없고. 염감이 주전들을 열심히 굴리고 백업은 백업으로 쓰겠다는 방식은 뭐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함. 문제는 주전이 아무리 봐도 상병신이면 그 때 쓰라고

타격의 하체 활용에 대해서

곰돌씨의 움막|2014년 5월 23일

타격은 결국 허리를 중심으로 한 회전력에서 만들어지는 운동 에너지를 가능한한 진행방향을 정면으로 해서 배트에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회전력이 힘을 발생시킨다면 그 회전력에서 발생하는 직진 방향의 에너지를 임팩트 순간까지 붙들어 주는 것이 강한 타격의 비결이며,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회전력 자체는 허리를 중심으로 한 코어 부분의 근력이, 발생한 에너지를 가능한한 오래 제자리에 붙드는것은 하체 근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람 몸이 팽이가 아닌 이상, 중심축을 하나로 하여 이상적인 원운동을 만들어 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어느 순간에는 에너지를 방출 시켜야 하며, 이 과정을 능숙하게 해내려면 많은 운동과 경험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충실한 코어 근력을 갖추고 있다고

[야구] 올해는 이만 접습니다..

이놈의 꼴리건으로 태어난게 무슨 죄라고 ... 어제의 삼성 3연전으로 꼴리건의 심장이 완전히 무너져 버렷습니다.. 야구는 역시 여차저차 하다가 삼성이 우승하는 운동이었네요. 올해 김시진 감독이 있는한 기대를 접을려고 합니다. 야구도 아마 안볼꺼 같네요.. 아듀 2014 ...

KBO 구단소년들 - 5/22일 in 목동

KBO 구단소년들 - 5/22일 in 목동

이전 화:KBO 구단소년들 - 5/6일 in 사직 (3연벙도 아니고 3연오를... -┌ 화요일에 목동 직관을 갔었는데 말입니다 '~'a... 프리미엄 블루석 맨 앞자리가 좋더군요. 넒고. 그 말인즉슨 잘 보였단 말입니다. 홈 접전 상황이 -ㅁ-+ 덕분에 요즘 좀 잠잠해졌던가 싶던 오심의 재래를 생생하게 보고 왔지 말이에요 ㅇ<-< 영민이 선발 보러 간 건데... (응원은 근데 한화 -┌a) 작년에도 준플옵 1, 2차전만 가서 본 두팬인 만큼 이번 3연전도 한화 입장으로 갔더니 지는 경기 하나 보고 왔습니다만 이기는 경기 봤어도 기분은 다르지 않았을 거 같네요. 그나마 넥센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진귀한 장면(유물 출토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