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상실

포스트: 15
Tags

Posts

15 posts
더불어 칸코레를 하다보면..

더불어 칸코레를 하다보면..

참 얘네들이 고증을 잘했다고 느끼는게,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몰라도 제가 데리고 있는 함대는 석유와 탄약은 무슨 리니지 물약먹듯이 먹으면서 나침반은 어디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돌리는건지 아니면 러시안룰렛이 라도 하는건지 맨날 지멋대로 돌리고 전투시작하면 대사는 명장인데 맞추는건 내 사격실력이고 두들겨 맞는건 빌리형 스패킹 수준.. 어찌어찌 이겨서 돌아오면 수리한답시고 시간과 석유와 강재를 또 퍼먹습니다. 이런걸 보면 우주전함 야마토가 아니라 우주호구 야마토라도 만들어야 될 지경. 그러니까 제작진은 빨리 덕국의 거포와 홍차국의 떡장갑, 천조국의 쇼미더머니와 외계인 고문을 빨리 도입해야합니다. 하지만 하지 않겠지. 안댈거야...

승부조작을 먼저 겪은 업계인의 일침

Lair of the xian |2013년 7월 27일

관련기사 글에서 스스로 밝힌 것처럼 이 기고글을 쓴 게임포커스 편집장님은 게임관련 언론에 오래 종사하신 분입니다. 저도 어찌어찌해서 안면이 있기도 한 분이고요. 그렇기에 이런 비교를 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떠나, 스포츠에서 공정성을 망가뜨리는 승부조작은 아주 철저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일이고 더 이상 용서가 없어야 하는 일이지요. 그런데 K리그는 그것을 어그러뜨렸습니다. 어설픈 온정주의를 내세우며 그들의 생계를 걱정하기 이전에, K리그의 승부조작자들에 대한 대처가, 아니, 승부조작 그 자체에 대한 인식이 프로답지 못하고 형편없다는 것부터 반성하고 이런 어줍잖은 짓거리는 철회해야 마땅하다 봅니다. 국위선양을 들먹이며 대한민국 축구의 자긍심이니 뭐니 하는 소리 하지 마시죠. 창피합니다

이래야 KBO답지...... 는 개뿔.

Lair of the xian |2013년 6월 17일

KBO, '오심 논란' 박근영 심판에 '추가 징계' 없다 자체 징계로 퓨처스로 내려갔고, 박근영 심판이 야구 규칙 등을 잘못 적용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벌위원회를 여는 등의 추가 징계는 없다고 하는군요. 하하. 참 나 어이가 없어서 진짜...... 야구 규칙을 알고 있다면 할래야 할 수 없는 경기조작급 오심을 했는데 뭔 개소리랍니까? 뭐? 규칙을 잘못 적용한 게 아니라고요? 다른 직군에서 이런 실수 하면 대기발령이나 보직해임 되고도 남을 일을 했는데 추가 징계가 없다. 헐헐헐. 선수들 제재금 뻥뻥 때리고 시즌 아웃시키던 때의 패기는 다 얼로 가시고 이렇게 솜방망이질이랍니까. 누구의 노래가사처럼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막대하고. 이런 십장생들 같으니...... - The xian -

프로야구 2013 시즌 최악의 오심 - 심판이 경기조작 할 기세

프로야구 2013 시즌 최악의 오심 - 심판이 경기조작 할 기세

Lair of the xian |2013년 6월 16일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오늘 LG와 넥센과의 경기에서 이 상황이 세이프 판정이 났습니다. (이미 포구가 된 상황이지요) 간발의 차로 인해 착각할 수 있는 오심도 아니고 야구 규칙의 끝자락만 알아도 알 법한 명백한 오심이라 황당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오심이 없었다면 0:0 상황의 공수교대였겠지만, 결과적으로 오심 하나로 인해 스코어는 8:0이 되었고 거기에서 게임은 사실상 끝났지요. 중대한 오심이다 보니 별 말이 다 나오는 상황입니다. 심판에게 불손한 태도를 벌인 김병현 건 때문에 본보기로 그랬다느니, 심판이 사설도박을 한 게 아니고서는 이럴 수가 없다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나오고 있지요. 뭐 제가 야구판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심판에 대해 인정도 뭣도 발휘할 이유가 없으니 떠도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