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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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osts소림퇴마: 악마사냥꾼 (钟馗捉妖记之梦魇传说.2018)
2018년에 ‘은박’ 감독이 만든 중국산 판타지 영화. 원제는 ‘钟馗捉妖记之梦魇传说(종규착요기지몽엽전탈)’. 한국에서는 2020년에 IP TV 서비스가 개시됐고, 한국 개봉판 제목은 ‘소림퇴마: 악마사냥꾼’이다. 내용은 어린 시절부터 퇴마사가 되길 꿈꿔왔지만, 현실은 양성 인어인 ‘샤오 위’, 300년 묵은 인삼 요괴 ‘환시’와 함께 짜고 치는 퇴마행으로 부자들의 주머니를 터는 사기 행각을 벌이던 ‘종천’이 어느날 진짜 악한 요괴에 의한 연쇄 살인 사건을 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한국 개봉판은 ‘소림퇴마: 악마사냥꾼’이지만, 작중에 소림사의 ‘소’자도 안 나온다. 절이나 스님조차 나오지 않는다. 주인공 ‘종천’이 퇴마 사기꾼이라서 악마사냥꾼이란 부제를 붙이기도 다소 민망할 정
퇴마 포송령: 천녀유혼전 (神探蒲松龄之兰若仙踪.2019)
2019년에 ‘얀 지아’ 감독이 만든 중국 판타지 액션 영화. ‘성룡’이 주연을 맡았다. 원제는 ‘신탐포송령지난선종(神探蒲松龄之兰若仙踪)’. 내용은 음양의 붓을 사용해 마법의 음서에 요괴를 봉인할 수 있는 ‘포송령’이 여자 아이들을 납치하는 요괴 ‘경요(거울 요괴)’를 퇴치하러 퇴마행에 나섰다가, 뱀 요괴 출신으로 자신의 요괴단을 받아 인간에서 요괴가 된 연인 ‘섭소천’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연적하’라는 이름으로 퇴마행에 나선 ‘영채신’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타이틀이자 주인공인 ‘포송령’은 실제 역사에서 중국 명나라 말 청나라 초에 살던 선비로 16권짜리 기담집인 ‘요재지이’의 저자다. 부제인 ‘천녀유혼’의 원작인 ‘섭소천전’은 요재지이에 수록된 단편 기담이다
신강시선생 (新殭屍先生2.2018)
2018년에 ‘유관위’ 감독이 만든 강시 영화. 원제는 ‘신강시선생 2(新殭屍先生 2). 한국에서는 2019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강시선생 ‘하오’가 십 수 년 만에 ‘시암(태국의 옛 이름)’에서 돌아온 사매 ‘롱’과 그녀의 제자 ‘디안’을 반갑게 맞이해줬는데. 시암에서 디안의 아버지와 하오, 롱의 사부를 살해했다가 롱한테 죽임을 당한 흑마술사의 형제들이 복수하기 위해 중국 본토까지 쫓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이름만 깅시선생이 아니라, 실제로 강시선생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1985년에 강시선생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강시선생’을 만든 ‘유관위’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인 ‘신강시선생(1992)’의 후속작이다. 그래서 시리즈
인면어: 저주의 시작 (人面鱼: 紅衣小女孩外傳.2018)
2018년에 대만의 ‘데이비드 청’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9년에 수입됐는데 한국판 번안 제목은 인면어: 저주의 시작. 대만한 원제는 ‘인면어: 홍의소녀해외전(人面鱼: 紅衣小女孩外傳)’이다. 내용은 2007년 란탄에서 낚시를 해서 생선을 구워 먹던 ‘훙원슝’이 갑자기 미쳐서 자신의 가족을 몰살시키고 경찰에게 붙잡혔는데, 흑호 장군을 모시는 퇴마사 ‘린즈청’이 퇴마를 시도하다가, 해당 사건이 먼 옛날 흑호 장군에게 봉인 당한 마신자의 우두머리 ‘살마신’에 의한 짓이란 걸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마신자’가 등장해서 마신자 시리즈(홍의소녀해) 외전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마신자 시리즈에 꾸준히 등장했던 빨간 옷 소녀는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본작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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