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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posts![[깡철이] 어머니와 아들 이야기는...](https://img.zoomtrend.com/2013/10/16/c0014543_525e057a11d01.jpg)
[깡철이] 어머니와 아들 이야기는...
깡철이는 시사회로 보고 왔는데....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국영화의 아쉬운 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지라 아쉬웠었고 역시나 흥행이 그리 좋지는 않군요. 게다가 병으로 동네를 떠들썩하게 뒤집는 어머니 이야기인데 저같은 남성 입장에서야 짠하고 유아인 짜식~ 이러지 여성 입장에서 아버지와 헷갈려하는 모자지간을 보면.....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모녀지간 영화보다는 리스크가 컸다고 봐야죠. 모자지간이라는 약점이 있지만 유아인이라는 관객몰이 요소가 커버해 줄 것이라고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에서 정유미와의 케미는 정말......안 좋기도 했고 분량 자체도 상당히 적었던지라;; 유아인의 경우 서양골동양과자점에서 나온 것만 보고 완득이는 티비에서 살짝 나오는 것만 봤는데 역시 좋긴 합니다

깡철이, '완득이'에서 진화한 청춘액션물
세상이 우리 편인 적 있었나? 부산의 부두 하역장에서 일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강철이(유아인). 안정적인 직장도, 기댈 수 있는 집안도, 믿을만한 ‘빽’도 없지만 그래도 힘들다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 ‘깡’으로 뭉친 부산 사나이다. 거기에 아픈 엄마(김해숙)까지 책임져야 하는 고달픈 강철, 어느 날 서울에서 여행 온 자유로운 성격의 ‘수지’를 만나고, 잠시나마 웃음을 되찾은 강철은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갈 꿈도 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성치 않은 몸으로 동네방네 사고만 치던 엄마 ‘순이씨’의 병세가 갑자기 악화되고, 유일한 친구 ‘종수’는 사기를 당해 돈 마련이 시급한 강철까지 위험에 빠뜨린다. 당장 돈을 마련하지 못하면 엄마와 친구, 자신의 삶까지 잃게 생긴 강철, 부산 뒷골목의 보스 ‘상곤’은

나의 PS 파트너 My PS Partner, 2012
감독 변성현 출연 지성,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 한국 | 로맨스/멜로, 코미디 | 2012.12.06 | 청소년관람불가 | 114분 기대 없이 봤다가 너무 우끼고 빵빵 터졌던 이 영화. 부단히 너무 영화적인 요소가 많은 내용이지만.. 생각보다 야하고 (김아중보다 신소율 그녀는 이 영화에서 온 몸을 던지셨어요....) 생각보다 어이없이 우끼고, 마지막에 그 말도 안되고 야한 가사의 노래는 진짜 같이 본 쌤과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랑하고 헤어지고 그 과정은 어느 누구나 피해가지 못하고, 찌질하게 질투하고 그리워하고,, 그리고 저 비오는 날 지성을 위로하며 안아주는 김아중.. 저 모습에서..마음이 왜 그리 짠해지던지.. 나도 그랬다.. 좋을때 행복할땐 당연히 좋지만, 그가 힘들고

나의 PS 파트너
한마디로 정리하면, 새로운 사랑 앞에서 두려워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 현승은 오래된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윤정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그 남자에게 확신을 느끼지 못한다. 그 과정 속에서 현승과 윤정은 만나고, 호감 이상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 과정 속에서 영화는 꾸준히 둘 사이를 친구로 규정하여, 사랑과 우정으로 줄타기를 하려고 한다. 사실 이런 의미는 많이 퇴색되는 것이 사실이다. 영화는 처음부터, 그들을 PS 파트너로 규정하며, 파트너이자 친구가 사랑할 수 있는가란 질문을 던지지만, 그럴려면 애초에 두 사람의 만남부터가 달랐어야 했다. 두 사람은 어디까지나 연인이 될 운명으로 만난 것이다. 어쨌든, 는 괜찮은 로맨틱 코미디다. 현승과 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