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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미친X은 나야

Dark Ride of the Glasmoon|2021년 6월 2일

고전적인 영웅담에는 선명한 악역이 필요한 법. 디즈니의 명작들은 그 수 만큼이나 많은 악당과 악녀, 그리고 마녀들의 라인업을 자랑해왔다. 오랜 시간동안 여러 차례 변주되면서 최근에는 진보된 기술과 시대상을 반영하여 판타지풍 스케일로 키우던가 (스노우화이트..., 디즈니는 아님) 더 나아가 갈등 구조를 전복시키던가 (말레피센트) 하는 시도가 있었지만 끝장의 비주얼로든 비련의 주인공으로든 마녀(이블퀸, 말레피센트)가 돋보이긴 하였으되 작품으로서의 전개는 영 신통치 못했으니, 드디어 이름마저 잔혹한 현대의 마녀 크루엘라의 차례가 오고야 말았다! 익히 알려진 원작 "101마리 달마시안"의 프리퀄쯤 될까 싶은 이번 "크루엘라"는 그간 활약했던 여러 선배들의 장점을 영리하게 따와 훌륭하게

"BIG SHOT" 이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6월 1일

이 작품은 엄밀히 말 하면 시리즈물 입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될 작품이죠. 솔직히 그 외에는 할 말이 별로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아동 위주로 가는 작품일 거라는 생각을 어느 정도 걸고 있든 데다가, 제가 디즈니 플러스를 기대하는 이유는 이런 작품 때문은 아니라서 말이죠. 물론 재미 있으면 좋겠지만 말입니다. 기대작만 가지고 구독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 보이는 것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의외로 핵심 배우들은 좀 알아보겠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사실 좀 뻔해보이긴 합니다.

[크루엘라] 빌런을 빌런답게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5월 31일

빌런을 다루는 영화는 많았지만 말레피센트도 실망스러웠고 빌런과 빌런이 싸우는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마찬가지라 디즈니가 만든 101마리 달마시안의 빌런인 크루엘라 실사화도 우려가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디즈니가 독하게 나와서 꽤나 마음에 드네요. 게다가 시류에 잘 맞는 해석으로 악으로만 가는 것도 아니고 적절하게 완충도 있다보다 상당히 영리하기도 합니다. 물론 주인공인 엠마 스톤의 연기가 찰떡이기도 하구요. 실사화가 계속 이어질 것 같은데 좋았던 작품이 많지 않았던지라 앞으로는 기대해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들만한 영화였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작인 101마리 달마시안은 사실 이미지나 간단한 스토리만 봤던지라 잘 기억은 안

"로키"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5월 28일

어떤 면에서 보자면 저는 이 작품에 관한 기대가 가장 큰 상황입니다. 그노무 코스믹 큐브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게 가장 복잡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이죠. 사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좀 말초적인 지점이 더 강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말입니다. 뭐, 이것도 나와봐야 알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일단 좀 기다려야 하는 것이긴 하죠. 그래도 톰 히들스턴이 연기를 허투루 하는 양반은 아니다보니, 그래도 망하지는 않을 거라는 묘한 기대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솔직히 이런 어딘가 묘한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은 정말 오랜만이기도 하거든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묘한 느낌을 주는 데에 성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