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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FGO] 시산혈해무대 시모사노쿠니,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7/10/17/b0030353_59e5fe9dec8dd.jpg)
[FGO] 시산혈해무대 시모사노쿠니, 클리어
지난 네로제와 할로윈 복각 이벤트에서 사과를 꽤 많이 비축해 둬서, 그걸 먹어가면서 비교적 단시간에 클리어했다(아가르타 때는 이게 안되서 엄청나게 시간이...). 픽업 보고 돌린 20연 가차는 역대급으로 망했지만, 그래도 시나리오 자체가 재미있었기 때문에 손해 본 느낌은 안 드는 것 같고. 스토리는 요약하면 마계전생 + 사무라이 스피리츠. 개인적으로는 1.5장의 시나리오 세 개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느낌을 받았을 정도로 괜찮게 잘 뽑혔다. 에스칼레이터 씩으로 죽죽, 어차피 컨텐츠라고는 결국 반복되는 전투랑 텍스트밖에 없는(...), 이 게임의 현실과 본분을 망각하지 않고 힘을 줘야 할 부분에만 집중해 올라간게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이 게임이 야겜이 아니라는 걸 망각하고 90
![[FGO] 이벤트 진행 중](https://img.zoomtrend.com/2017/10/03/b0030353_59d37a7521458.jpg)
[FGO] 이벤트 진행 중
- 이번의 복각 할로윈 이벤트는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주는 것도 많아서(고난이도 퀘스트도 그럭저럭 무난히 해결), 신나서(?)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배포캐인 바토리를 사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도 이렇게 달리고 있는 것도 다 보상템 때문인 거(...). 물욕 센서의 힘이란...' ㅛ' - 스토리 라인 자체도 유쾌하게 재미있어서, 언급했다시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가 주역인데도 낄낄 웃으면서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특히 란슬롯이 버전 체인지(?)를 하고 괴성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부분이 압권이었죠. 다만 이 게임(정확히는 일본 서브컬처 매체 자체의 문제겠지만) 특유의, 보스에게 날리는 설교 모드가 결국 막판에도 튀어나왔던 건 좀 아쉬웠네요. 바토리 따위가 어딜
![[FGO] 유사게임이어도 할 수 밖에 없어!](https://img.zoomtrend.com/2017/09/16/b0030353_59bd05cb1788d.jpg)
[FGO] 유사게임이어도 할 수 밖에 없어!
폐하가 또... 저번의 점검 보상, 그리고 이번의 오류 보상으로 모인 돌을 다 합하니 갖고 있던 것과 합쳐 10연 가챠를 돌릴 분량이 나오길래, 예장이나 좀 떠주지 않을까 하고 아까 새벽에 굴렸는데(저번에 오리지널 4성 네로가 나와서, 픽업은 그걸로 만족하고 있었거든요)... 갑자기 신부 버전 으므황제가 뙇 하고 떠버렸습니다. 우왕... 더군다나 이벤트 예장을 포함한 5성 예장을 하나 더 달고...ㅇ ㅁㅇ;;; 이로서 여섯 번째 5성 서번트군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금테 세이버가 라마 딱 한 장 뿐이었기 때문에, 로스터 폭이 가장 얇은 쪽이 바로 세이버 진영이었단 말이죠. 근데 저저번에 5성 아르토리아가 뜨고, 저번에 4성 네로가 뜨고, 이번에 또 5성 네로 브라이드가
![[FGO] 네로제 진행 중](https://img.zoomtrend.com/2017/09/11/b0030353_59b670d590897.jpg)
[FGO] 네로제 진행 중
덜 자라 늅늅한 유저(연속 로그인 기준, 120일 조금 넘은 상태)에게 이벤트는 언제나 즐거운 법이죠. 더군다나 이렇게 어찌어찌 어찌 돌 30개를 겨우 맞춰서 돌린 가챠에서 픽업 유닛이 나와준다면 더더욱. :) 물론 으므황제는 그다지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니고, 이왕 나와준다면 디자인 면에서 좀 더 마음에 드는 브라이드 버전이었으면 했습니다만... 뭐 그래도 무과금 주제에 창렬의 대표주자 딜라를 상대로 이게 어딥니까. 감사히 키우고 써야죠, 홋호. 이벤트 자체는 만족 반, 불만 반 정도라는 느낌으로 죽 구르고 있습니다. 만족하는 부분은 꽃잎으로 돌리는 뺑뺑이에서 의외로 먹을게 많다는 거고(경품 수 자체는 많지 않지만, 리셋이 되는데다 정해진 상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