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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한그에서도 될놈의 기운

[FGO] 한그에서도 될놈의 기운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11월 21일

햣하~! 한그오가 떴다는 소식에 점심 때 즈음해서, 한 20번만 해보고 안되면 치우자(목표는 스테노(...)를 제외한 4성 2장)라는 생각을 하면서 리세마라를 시작했는데 의외로 4번만에 이런 호화판 셋팅이 나왔습니다. 헤클/에미야에 초반엔 의외로 귀한 라이더 클래스의 마르타, 거기에 쓸만한 4성 예장까지 두 장 건졌으니 더 바랄게 없네요. :)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전 등록 보상인 세이버 릴리도 받아놨으니, 금테 4장은 깔고 시작할 수 있는거죠. 이후 서장 클리어하면서 모인 돌로 굴려본 가챠는 상당한 망필이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이후 진행할 1장의 몹들을 생각해 보면 어새신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거야 뭐 하다 보면 나오겠죠, 언젠가는.

[FGO] 어이쿠 여신님

[FGO] 어이쿠 여신님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11월 15일

꼴랑 10연으로 린슈타르님이 강림해주실 줄이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넙죽) 저번 이벤트의 오사카베히메 픽업 때, 모아둔 돌로 10연 가챠를 세 번 굴렸던 결과가 정말 역대급 패망(...)이었던지라 의기소침해 있던 차, 인연 포인트 보너스에다 기타 보상 등으로 겨우 30개가 다시 모였길래, 그냥 이벤트 예장이나 나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굴렸는데 세상에나 이런 일이! 더군다 5성 이벤트 예장까지! 여하튼 이렇게 해서 7번째 5성 서번트를 손에 넣었습니다. 정말 살면서 본인에게 이렇게 퍼주는 게임은 처음이지 말입니다. 그런 고로 유사게임이니 뭐니 해도 계속 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뭐 무과금인지라 딜라한테 별로 도움은 안되겠지만요. :P

[FGO] 2017 할로윈 이벤트도 슬슬 마무리

[FGO] 2017 할로윈 이벤트도 슬슬 마무리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11월 4일

미션 과제 100개를 모두 달성하면 등장하는 고난이도 퀘스트를 클리어한 걸 끝으로, 이번 2017 할로윈 이벤트도 이제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남은 건 3성 포우나 몇 장 더 먹어두게 이벤트 교환템 파밍이나 좀 하는 정도겠네요(그나마도 공/체 20장 다 뽑아먹진 않을 생각. 4성은 이미 다 건졌고 말이죠). 작년 버전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벤트였습니다. 아마조네스 CEO(...)같은 돌발 개그도 웃겼고, 그러면서도 적당히 주는 것도 많아서 내내 즐겁게 구를 수 있었네요. 물론 가챠는 꽝이었고, 오사카베히메와의 핵심 갈등 요인이결국 아가르타 시나리오의 재탕이긴 했지만(그나마 이 쪽이 훨씬 무난하고 안정감 있게 표현되긴 합니다. 비교 대상이 워낙 별로긴 하지만)

[FGO] 한그오 사전등록 시작

[FGO] 한그오 사전등록 시작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10월 27일

오늘부터 넷마블에서 서비스 예정인 한국판 페이트 그랜드 오더, 속칭 한그오의 유저 사전 등록이 시작 되었습니다. 보상은 별사탕 10개로, 좀 짠게 아닌가 싶지만 어차피 초반 튜토리얼에서 10연가챠를 돌릴 수 있게 해주는 걸 생각하면 아주 구리구리하다고는 볼 수 없는 수준이죠. 다만 문제는 사전등록과 함께 진행한다는 저 페이스북 이벤트인데... 목표치가 너무 높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10만이라니..; 물론 보상은 그에 비례해 나름대로 혜자급이긴 합니다만, 그렇지 않아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취향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게임(상대적으로 뒤떨어지는 그래픽, 자동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전무, 넘쳐나는 텍스트의 3위일체)인데다 본섭 하던 유저들이 얼마나 시작할지도 미지수인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