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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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posts![[ P5 ] 플레이 일지 - 1](https://img.zoomtrend.com/2016/10/11/d0038090_57fd5e061b00b.jpg)
[ P5 ] 플레이 일지 - 1
초반부 기준 입니다. 네타 있을지도. 이틀(10일. 11일.) 7시간 조금 넘게 플레이 했는데 이거 시간 잡아먹는 괴물이네요. 오히려 P4G보다 이쪽이 취향적으로 맘에 드네요. 1. 주인공이 불구속 보호관찰 대상자라는 골 때리는 컨셉. 경위야 어찌 되었든 간에 진짜 골 때리는 컨셉인건 확실. 클린한 주인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선 이런 주인공을 납득 못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사람 도와주려다가 독박 쓴 사례의 히어로... 히어로란 말을 써도 되는 건가 싶지만... 거기다가 시작하자마자 절도 현행범으로 검거되고 말이죠 ㅋㅋ 2. 페르소나. 코드네임. 주인공 페르소나가 아르셴 루팡인 것도 모르가나의 페르소나가 조로인 것도 그렇다 치는데 키드랑 카르멘은 뭐임. 순간

페르소나5 플래티넘 트로피
문어발 플레이의 말로. 그 와중에 하루 무서워 2주차에 모든 코옵 달성, 숨겨진 보스 격파로 총 플레이 209시간으로 플래티넘 달성. 내 경우엔 이것저것 하느라 꽤 오래걸렸는데 대략 150시간 정도면 컴플리트 가능할 듯. 파이널 판타지15가 아직 안 나와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페르소나5는 올해 최고의 게임으로 올리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포만감이었다. 내겐 거의 죽어가는 게임 의욕을 다시 불살라준 게임이니 단지 잘 만들었다는 레벨을 넘어선 작품. 실제로 엄청난 판매량이 납득이 갈 정도의 게임성과 할 거리를 제공해줘서 정말 알찬 200시간이었다. 정말 제작진의 열의가 유저에게 다이렉트로 전달되는 느낌을 받았달까. 이전작인 캐서린도 빈틈이 없는 만듦새는 감탄했었으니. 2주차 이후 한정 숨겨진
페르소나 5 클리어, 1주차 감상(스포는 없을... 듯?)
- 총 플레이 시간 83시간 19분. 주인공 레벨은 73. 사실 끝낸 건 어제고 이미 2주차에 들어와 있지만, 글을 쓰는 건 어쨌든 오늘이니(...)... 17일에 사가지고 왔으니 어제까지 계산해보면 클리어에 딱 10일 걸린 샘. 간만에 정말 다른 생각 안하고 게임 하나에만 집중해서 즐겁게 끝냈다. 최근의 세계수 5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 전체적인 스토리는 그냥 한 줄로 요약하자면 "뒤져라, 블랙 일본!". 언급했다시피 기본적인 시스템과 게임의 흐름, 인간관계나 캐릭터성 등은 최근작들은 3, 4를 따라가지만, 이런 부분만은 확실히 이전 1, 2때의 맛이 난다. 자국의 사회, 문화, 정치에 이르는 모든 영역을 전방위로, 큰 메세지, 작은 메세지 가지지 않고 드러내며 대놓고 까는 작품이다.

페르소나 5 클리어
처음에는 길게 잡아봐야 80시간 정도면 클리어하겠지 같은 생각을 하고 시작을 했지만 엔딩까지 클리어한 시간은 123시간. 물론 스토리만 봤으면 80시간 안에 못할 것도 없겠지만 그러지 않았던건 스토리 파트, 일상 파트 외에도 즐거운 할 일이 많아서 빨리 끝내고 싶지 않았다는 게 이유. 페르소나 최신작이라는 프레셔 때문인가, 발매 연기도 몇 번 하고 P4 관련작들을 그모양으로 만들어놔서 내심 불안했는데 그런 걱정을 싹 날려줄 정도로 재밌었다. 스토리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볼륨으로 이렇게 기합이 들어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프롤로그는 아무래도 플레이어에게 세계관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많으니 그렇다치더라도 첫 던전에서 플레이 시간이 20시간 가까이 나올 줄이야. 솔직히 놀랍다. 요즘 같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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