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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posts[19_01_212] 극한직업 Extreme Job, 2018_'19.2
누적 관객수: 1,342만명(2/14) [코미디, 111분] 왜? 천만돌파지 ? 대항마가 없기는 하다만은 ^^ 마약반이 극한직업 ? 치킨집에서 위장 잠복근무를 하다가 치킨집을 차렸다는또, 예상외의 대박을 터트린다는 아이디어는참신하네 ..... 이하늬의 역할 Good !!!! 줄거리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 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
극한직업 관객 천만이네
제작비 67억에 큰 성공을 거둔 것.뉴스로 보니 관객 300만이면 손익을 찾는다고 하는 것 같더니 개봉 3일만에 손익을 넘어버리고 15일이 되고나서는 천만을 찍어버린 것. 며칠전에 관람기를 적긴했지만 엄청 잘 만들어서 재밌다기보다는 작정하고 개그하려고 구석구석에 대사부터 행동까지 작은 부분으로 여러부분에 배치해 놓은게 꽤 효과가 있었다고 본다. 물론 그런 개그조차도 불편해하던 관객들의 관람평이 올라오긴 했었는데 사실 그런 개그에 대한 불만보다는 우리나라 영화에 너무 고착된 이른바 '클리셰'라고 하는 장치의 의존도가 너무 높았던게 아닌가 싶다. 흔히 '성공의 비결'이라고 하는 것을 너무 집작하는 문화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영화뿐 아니라 어떠한 분야에서도 큰 성공을 대서특필 한 뒤에 따라오는 것은 바
극한직업
나는 티브이 드라마조차도 끝까지 느긋하게 보지를 못 하는 사람이지만 (그래서 여태껏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드라마는 세 개 정도이고, 본방 사수한 드라마는 단 하나이다.) 그래도 채널 돌리다가 만나면 참 반가운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극한직업'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별 생각 없이 사용하는 물건, 먹는 음식이 사실은 얼마나 많은 사람의 손길을 거쳐서 나에게 오는 것인지 놀라울 따름이고, 그 과정에서 수고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게 된다. 그리고 하루 정도 저 곳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 한다. -_- 최근에는 연근 따는 걸 봤는데... 연못 바닥에 쓰레기처럼 널려있는 것이 슈퍼에서는 꽤 비싸다 싶었던 생각이 쏙 사라졌다. 그날 82게시판에도 앞으로 연근 비싸다는 소리는 안 하
극한직업(Extreme Job,2018)
코미디 | 한국 | 111분 | 2019.01.23 개봉 | 15세감독 : 이병헌 출연 : 류승룡(고반장), 이하늬(장형사), 진선규(마형사), 이동휘(영호), 공명(재훈), 신하균(이무배), 오정세(테드 창)류승룡의 최근 영화가 그저 그랬기에... 큰 기대없이 보려고 했으나 언론에서 B급 정서에 맞는 최고의 찬사를 보내는 바람에 약간의 기대는 갖고 극장을 찾았다. 이 영화가 B급 영화라는 것을 인지하고 본다면 간만에 눈물흘릴만큼 큰 웃음을 선물해 주겠지만,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계산으로 영화를 판단한다면 그저 씁쓸한 웃음으로 극장을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베테랑이 큰 성공을 거뒀기에 이 영화도 천만 대열에 드는 범죄 코믹 영화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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