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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posts대구 경남전 감상
대구에 한계가 잘 들어나는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울산전에서도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중앙싸움에서 압도적인 피지컬로 찍어누르면 그것을 대처할 방법을 찾지 못한다. 다행이 울산전은 겨우겨우 막아낼 수준이었다면 이번 경남전에서의 후반 공세는 그것보다 더 강력하고 드셌다. 대구가 선수자원이 부족하다는건 상대팀이라면 다 알기에 체력싸움을 강요하게 되면 대구쪽이 부담을 느끼게 될 수 밖에 없는것이다. 거기다가 애초에 대구는 중앙에서 브라질 선수의 개인기량과 신속한 패스로 역습을 전개하는 팀인데, 몇몇 선수들이 빠져버리니 볼 키핑 자체가 어려운 상황까지 가게 된다. 그래도 대구의 중앙을 이정도로 압박할 수 있는 팀이 몇 없다는게 그나마 위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경남전 후반같이 다
[현장르포J] ② J리그 의장 “중계권료 2조 원, 25년 노력의 성과” (펌)
요즘 네이버댓글등을 보면 중국슈퍼리그와 일본 J리그의 활황세를 보며 자괴적으로 '인구수와 경제규모'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그런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동남아나 중동의 우리보다 경제규모 작고 인구작은 나라들도 리그가 훨씬 활성화되어있기에 저런 무책임한 말은 그만하면 좋겠고, 사실 같이 야구에 밀려 고전하다가 고작 몇년전부터 완전히 뒤바뀐 제이리그의 경우를 벤치마킹 할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표출처 이에 관한 심층기사가 있어 널리 알리고자 링크와 일부 내용을 남깁니다. 우선 이전에 1편의 시작부분부터: 2016년, J리그는 전 세계뿐 아니라 한국과 K리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중계권을 방송사도 아닌 인터넷 스트리밍업체 DAZN에 10년 간 2100억 엔(약 2조 1천억 원)에 팔았기
바둑보다 못한 축구(K리그) TV 시청률
2017년 K리그 시청률: 0.1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0397.html 최고시청률 경기 발표하지도 않음. 2017년 바둑TV 시청률: 0.155%http://www.baduk.or.kr/news/report_view.asp?news_no=2493 바둑TV 최고시청률 0.786%(농심신라면배 신민준-야마시타 게이고), 바둑 기전단위 시청률: IMSA 0.507%(국제), 여자기성전 0.336%(국내) 2018년 K리그 슈퍼매치(서울-수원) 시청률: 0.09%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60&aid=0000001232 20
어쩌면 유일한 자기 편이 되어줄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다니
그냥 이동국이 싫다고 하라고. 어차피 리그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봄. 2008년. 나름 유명하니까. PC: -상략- [신태용/축구대표팀 감독 : "K리그를 상대해서 경기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월드컵이란 큰 대회에 나가기 때문에 이동국 선수는 제가 볼 때는 월드컵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하략- 뭐래는 거야... 애초에 뽑기 싫으면 언급도 안 하면 더 좋을텐데. 애초에 국대 팬들은 욕하는 게 더 큰 목적으로 보이니 당연히 욕할 거고 그러면 편들어줄 사람은 그나마 국내 리그 팬뿐인데. 그것도 다 신태용과의 추억 때문에 감싸주는 쪽에 가까운데 그 추억을 차버리네. 이동국의 발탁 자체는 나도 반대지만. 저걸 발탁 안 하는 이유라고 말하는 건가? 게다가 뭘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