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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posts울산현대, AFC 챔피언스 리그 결승진출!!!
울산 현대 승리! 제발 우승가즈아~~!!! 4년만의 K-league의 아시아 챔프 탈환 성공시키고, 김도훈 감독 그간의 멍에 벗어던지길!
검객 (The Swordsman, 2020)
테이큰이 히트 친 이후 영화 시작하고 20분 가량 캐릭터를 보여주고 사건을 터트린 뒤 액션으로 우다다 밀어붙이는 구성의 영화들이 여럿 제작되었는데 이 영화 역시 그런 구성을 따르고 있다. 문제는 초반 20분이 상당히 지루한데다가 본격적인 액션씬이라 할만한게 영화 러닝타임 중반부를 지나야 나온다는게 문제고 그 액션씬도 기억에 남을만한 장면은 중후반부 총을 든 청군 병사들과의 다대일 전투장면(다찌마리) 정도다. 그렇다고 얼마전 개봉했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처럼 촬영이 볼만하냐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 그럼 뭐 드라마적 측면이 뛰어냐냐면 그것도 아니다. 인조반정과 병자호란이란 역사적 사건을 베이스로 깔았으니 조선과 청 사이의 관계, 그 사이에서 고통받는 백성을 그리는 것 까진 이해를 하겠는데 이게 너무 길
신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영화가 좋게 말해 무간도를 참조, 나쁘게 말해 배꼈다 이야기하는데 무간도보다는 도니 브래스코가 좀 더 가깝지 않나 싶다. 무간도에서 조직에 잠입한 경찰인 진영인(양조위)은 보스로부터 신임 받고 조직원들에게도 나름 인망(...)을 얻은 것이 표현되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신세계의 이자성처럼 정청 같은 '좆같은 부라더'가 있냐 하면 그건 아니기 때문이다. 무간도는 진영인과 유건명(유덕화) 두 캐릭터 각각의 심리를 그려내는 쪽에 비중을 둔 반면 신세계에서 정체가 드러나느냐 마느냐 하며 불안해 하며 언더커버 장르 특유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쪽은 이자성(이정재) 외엔 딱히 없고 무엇보다 정청(황정민)과 이자성 둘 사이의 브로맨스(...)가 굉장히 진하게 표현되어 있다는 점에서 도니 브래스코부
K리그 사상 최초의 진기록 축구 경기
4 : 0에서 4 : 5? 한 마디로 크레이지 싸커 미친 경기 다시 못 볼, 기적같은, `역대급 대역전` 축구 드라마 패널티킥 하나 없이 9개 원더골 작렬~!! 마치 그 옛날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태평양과 경기할 때1회초 8점을 내주고 매회 말 1점씩 따라가다가 9회말에기어이 1점을 추가해서 8 : 9로 이긴 걸 생각나게 하는바로 그런 경기! 또, 우리 축구 대표팀이 이란에게 3골차로 뒤지다가 후반 막판에 4골을 몰아넣을 때도 생각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