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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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Zero 22화』이게 다 아인츠베른 때문이다.

『Fate/Zero 22화』이게 다 아인츠베른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4차 성배전쟁은 아인츠베른의 삽질의 결정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가문의 명예까지 구겨가며 키리츠구 같은 외도를 불렀건만 이미 4차 성배전쟁은 시작하기 전부터 정상이 아니었으니까요. 이제 드디어 최종막. 더 이상의 휴식은 없이 끝을 향해 달려가는 일만 남은 Fate/Zero 22화입니다. 이젠 정말로 끝이구나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는 이번화의 장치가 바로 아이리스필의 '생명체'로서의 죽음입니다. 아이리스필이라는 개인이 사망함으로서 비로소 성배가 기동하기 시작하죠. 그리고 성배가 어떤 상태가 되어있는지 깨닳게 되고요. 동시에 웨이버의 주변정리가 끝나면서 모든 마스터들이 임전태세에 돌입. 정말 남은건 피터지게 싸우는 일만 남게 됐습니다. 세월의 깊음이라는게 뭔지 알려주시는 멕켄지

『Fate/Zero 21화』남자의 집착은 추합니다.

『Fate/Zero 21화』남자의 집착은 추합니다.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2년 5월 28일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그저 안습한 카리야지만 이 인물이 하는 행동 때문에 4차 성배전쟁은 마지막까지 뒤틀립니다. 아주 조금만이라도 토키오미와 아오이에 대한 집착을 버렸다면 자신도, 4차 성배전쟁도 그런 식의 비극으론 치닳지 않았을터. 매 화가 진행 될 수록 줄초상을 치르고 있는 Fate/Zero. 어김없이 이번에도 상을 치르는 21화입니다. 저번화에서 마이야가 죽고 라이더가 아이리를 납치해가는 모습을 비춰줬는데 그 일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마이야의 사망을 시작으로 여태까진 반석과도 같았던 세이버 진영의 붕괴가 본격화되는 시점이기도 하죠. 이번 21화를 보면 더 이상 정상적인 형태가 유지되고 있는 진영은 없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세이버 진영은 키리츠구와 세이버

Fate/Zero 21화 '쌍륜의 기수' 감상

Fate/Zero 21화 '쌍륜의 기수' 감상

니코니코 동화를 통해 방영중인 Fate/Zero 21화입니다. 이번 화는 전반부는 세이버와 라이더의 추격씬을 담아내고, 후반부는 아오이와 마지막 대화를 나눈 카리야가 붕괴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전반부가 무척 동적인데 비해 후반부는 매우 정적인 분위기여서 전체적인 구성은 무척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의 카리야 시점의 이야기는 원작에서 대사보다는 심리묘사가 주가 된 장면인데 그것이 빠지니 어딘가 어색하고 이해하기 힘든 장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반부의 VMAX의 질주 장면은 역대 최고의 속도감을 자랑하는 멋진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한국판 뉴타입 5월호의 인터뷰에서, TYPE-MOON의 원화가 타케우치 타카시는 "Zero를 게임화(비쥬얼노벨화로 추정)하자는 말도 사내에서 나왔지만, VMAX 장면이 너무

마이야가 그린 Fate/Zero의 캐릭터들

마이야가 그린 Fate/Zero의 캐릭터들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2년 5월 24일

하늘이 두쪽으로 갈라져도 키리츠구의 마누라는 마이야라고 주장하는 제가 왔습니다. 저번주 Fate/Zero 20화에서에서 마이야가 죽었기 때문에 Fate/Zero를 보는 즐거움이 하나 줄었습니다. 그 20화 방영 직후 마이야의 성우인 츠네마츠 아유미가 트위터에서 눈물 콧물이 멈추지 않는다며 펑펑 울었던게 제법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그 눈물 콧물을 멈춰달라는 츠네마츠 아유미를 캐스터의 성우인 츠루오카 사토시가 놀려먹는건 더 인상적이었고(...) 여하튼 마이야가 사망한 덕분에 성우인 츠네마츠 아유미도 더 이상 Fate/Zero에 출연이 없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그 이후로 간간히 Fate/Zero 얘기를 트위터에 올리는 등 나름 애정을 표시하는 중입니다. 그러다 오늘 새벽 0시부터 2시간에 걸쳐서 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