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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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토로스테이션 139호 : ufotable 취재, 도쿄트릭아트 미궁관 탐방

주간 토로스테이션 139호 : ufotable 취재, 도쿄트릭아트 미궁관 탐방

주간 토로스테이션 139호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ufotable 취재, 도쿄트릭아트 미궁관 탐방 첫번째 뉴스는 'Fate/Zero', '학원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 ''공의 경계' 등을 제작한 ufotable사의 돌격취재! 쿠로와 토로는 ufotable cafe라고 하는 어디서 들어본 듯한 이름의 까페에 들어가본다. 안에는 Fate/Zero 관련 상품 판매 및 원화 등이 진열되어 있다. Fate/Zero에 대한 짤막한 소개. Fate/Zero 블루레이 디스크 박스2 광고. ufotable 대표 콘도 히카루씨와의 인터뷰. 전대미문의 7부작 극장판 '공의 경계'에 대한 간략 소개. 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에 대한 간략 소개. 기타 테일즈 오브

『Fate/Zero 25화』이래저래 미묘한 마무리.

『Fate/Zero 25화』이래저래 미묘한 마무리.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2년 6월 24일

약 1달 하고도 2주에 걸친, 중간의 쉬어간 기간을 합치면 4달 하고도 2주에 걸친 Fate/Zero도 이것으로 끝입니다. 길었습니다. Fate/Zero의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된게 재작년 12월 말의 일이었는데 어느새 마지막이군요. TV 애니로서는 반칙에 가까운 영상미를 보고 널뛰기를 하다가도 내용적인 깊이가 많이 잘려나간 모습들을 보며 씁쓸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그것도 이것으로 끝. Fate/Zero의 마지막화인 25화입니다. 마지막은 마지막인데...글쎄요. 마지막이라 그런거라고 봐야하는 건지, 마지막에 와서까지도 이 모양이라고 봐야하는 건지 솔직히 좀 많이 미묘하다는 느낌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요. 자, 일단 시작부터 볼까요. 성배가 엑스칼리버에 박살나지만 그 성배는 매개물에 불과하고

『Fate/Zero 24화』불친절함의 극한을 달리는구나.

『Fate/Zero 24화』불친절함의 극한을 달리는구나.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2년 6월 17일

단적으로 평가하자면, 키리츠구와 키레이의 숙명의 대결은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졌고 내용전개는 지나치게 불친절. 소설을 보지 않고 애니로만 Fate/Zero를 접한 사람은 이 클라이막스의 진수를 반도 느끼지 못했을 겁니다. 사실상의 마지막화라고 봐도 좋은 Fate/Zero 24화입니다. 뒤이어 나올 25화는 마무리 약간에 나머지는 에필로그가 될 테니까. 정말 오랜 시간을 달려온 Fate/Zero의 끝맺음을 짓는, 여태까지의 Fate/Zero의 평가를 결정짓는다고 봐도 무방한 중요한 부분이라 과연 어떤 연출과 표현으로 눈을 즐겁게 해줄까 하는 기대와, 지난 23화까지의 전개를 고려해봤을때 아직도 갈 길은 남았건만 아직도 여기까지 밖에 오지 못했다는데 오는 분량조절 실패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느껴지기도

『Fate/Zero 23화』그렇게 웨이버는 주인공이 되었다.

『Fate/Zero 23화』그렇게 웨이버는 주인공이 되었다.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2년 6월 10일

Fate/Zero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를 밝게해주던 진 주인공 콤비도 이것으로 퇴장. 바꿔말해 앞으로 남은 Fate/Zero는 끝까지 꿈도 희망도 없는 암울하고 비참한 전개만이 남아있다 이겁니다. 완결까지 앞으로 3화나 남았건만 진주인공이 탈락하는 Fate/Zero 23화입니다. 어찌보면 Fate/Zero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 계속해서 떡밥을 던져놨던 길가메시와 라이더의 일기토가 드디어 성립되는 부분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버서커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세이버를 죽자살자 쫒아왔던 행동의 당위성이 조금씩이나마 밝혀지기도 합니다. Fate/Zero에서 가장 강렬한 전투가 있는데다 말 그대로 웨이버가 진주인공으로 거듭나는 장면이기도 해서 그런지 이번화도 작화 퀼리티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