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 posts
<소소한 숙소 리뷰/257회> 로빈 훗과 노팅엄 포레스트, 노츠 카운티의 도시. 영국 노팅엄의 가성비 호텔. 프리미어 인 노팅엄 아레나 Premier Inn Nottingham
~ 이 글은 제 친구 타츠야 우에다 씨가 직접 숙박하고 제공한 사진 및 조언을 토대로 오렌지군이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숙박한 곳이 아닌 관계로, 질문은 받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 딱히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하루 정도는 둘러볼만한 도시. 영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도시. 바로 잉글랜드 중부에 위치한 노팅엄(Nottingham)입니다. 이 노팅엄은 축구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시내 한복판에 노팅엄 포레스트의 영광의 순간을 이끌었던 브라이언 클러프(Brian Clough)의 동상이 있고, 세계 최초의 프로축구 클럽으로 알려져 있는 노츠 카운티 FC도 바로 이곳 노팅엄에 있기 때문에 축구팬들은 한 번쯤.......

(영국 노팅엄 / 노팅엄 성)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노팅엄의 대표 성곽. '명사수' 로빈 훗의 동상도 만나볼 수 있는 곳. Nottingham Castle
노팅엄에도 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저는 지금 그 성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이 성이 규모가 크지 않고 시 중심부에서 살짝 외진 곳에, 그것도 외진 곳의 언덕 위에 있어서 성의 존재를 몰랐던 분들은 찾아올 수가 없겠더라고요. 물론 관광 지도를 펼쳐보면 당연히 이 성이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노팅엄 성이 이미 문을 닫은 늦은 시간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찍먹'만 하고 돌아가야 할 것 같은데요.ㅎ ㅎㅎ 지금 보고 계신 이 건물이 바로 노팅엄 성의 출입문입니다. 노팅엄 성은 지난 1068년에 지어졌으니 천년을 훌쩍 넘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왕실의 요새이자 왕실의 거주지로.......
후드, 2018
우리가 아는 로빈 후드만 해도 벌써 서너명이 훨씬 넘어가지 않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케빈 코스트너의 얼굴을 한 로빈 후드란 의적. 그리고 비교적 최근이라 할 수 있을 러셀 크로우 얼굴의 혁명 장군. 여기에 여우 얼굴을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로빈도 있으니 말 다 했다. 때문에 이 구태의연한 의적 이야기를 다시 영화화하기 위해선 색다른 컨셉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리고 제작진은 바로 그 컨셉을 '현대화'로 잡은 듯 하다. 개봉 전에 이 영화 스틸컷을 몇 장 본적이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난 이 영화를 현대를 배경으로한 재해석물로 기억하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주인공 테런 에저튼이 방탄 조끼 비스무리한 걸 입고 있는 스틸컷 때문에 그랬던 것 같음. 때문에 난 BBC 드라마 처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를 비롯한 NHK 외곡(?)애니메이션 잡담.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가이낙스 제작 NHK 방영의 는.... 일본판 오프닝을 보면 떠억하니 원작: 쥘 베른 라고 쓰여있지요. 원안도 아니고 원작..........OTL. 아니다 그 때는 원안이란 말 잘 안썼던가.......... 하지만 생각해보니 내 어린 시절, NHK는 각종 세계명작을 날조, 외곡해서(???) 심어주었죠. 아니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이 로빈훗은 진짜 말도 안되잖아. 로빈훗이 어린애라니...... 아니 제일 중요한 건 오리지널 캐릭터 길버트라던가..... 갑자기 초능력이 나온다던가..... 그러고보니 마리앤 걔 뭐니....... 하지만 이 로빈훗 꽤나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마리앤따위 사라져버려 어머나 길버트랑 로빈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