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만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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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아기공룡둘리 다시보는 동영상
외계인에게 납치가 되어 초능력을 가지게 된 아기공룡 둘리는 고길동의 집에 살면서 많은 에피소드와 모험을 다룬 추억의 명작 만화가 아닐까 합니다. 그 시대에는 요즘처럼 검색만 하면 바로 시청이 가능한 만화가 없었기 때문에 어느 하나의 만화를 보더라도 더욱 재미있게 시청을 했던 것 아니었을까요? 현재 부모님 세대에 있었던 풍경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현재 나이가 중년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도 가끔씩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을 다시 보기도 하네요. 과거의 오프닝 곡을 불렀던 원곡 가수의 동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어린나이에 봤을때에는 집안의 가장인 고길동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지만, 지금 현재로써는 많은 공감도 가기도 하네요.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외지에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를 비롯한 NHK 외곡(?)애니메이션 잡담.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가이낙스 제작 NHK 방영의 는.... 일본판 오프닝을 보면 떠억하니 원작: 쥘 베른 라고 쓰여있지요. 원안도 아니고 원작..........OTL. 아니다 그 때는 원안이란 말 잘 안썼던가.......... 하지만 생각해보니 내 어린 시절, NHK는 각종 세계명작을 날조, 외곡해서(???) 심어주었죠. 아니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이 로빈훗은 진짜 말도 안되잖아. 로빈훗이 어린애라니...... 아니 제일 중요한 건 오리지널 캐릭터 길버트라던가..... 갑자기 초능력이 나온다던가..... 그러고보니 마리앤 걔 뭐니....... 하지만 이 로빈훗 꽤나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마리앤따위 사라져버려 어머나 길버트랑 로빈훗

매니악한 음반, 용의아들 일본판 주제곡 CD
국내에서는 '용의아들' 로 익히 알려진 '매직컬 햇' 의 일본판 주제곡이 담긴 OST CD를 입수하게 되었습니다. 1989년 방영 당시 발매된 것으로 싱글 CD 초창기 음반인 만큼 매니악하면서도 '상당히 귀한' 물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싱글 CD에 담긴 곡은 오프닝/엔딩 곡이며 발매 당시 정가는 937엔이었습니다. 요즘 노래 3~4곡이 수록된 맥시 싱글이 1200엔 정도 하는 것에 비하면 일본의 물가가 그리 오르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하는 것이죠. 제품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요즘에는 생산되지 않는 8cm 싱글 CD입니다. 일본에서는 CDS라고 부르죠. 80년 대 말에 싱글 레코드(EP) 를 대체할 저장매체로 등장하였으며,요즘에는 이보다 큰 규격의 '맥시싱글' 만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추억돋는 파워레인저(공룡전대 쥬렌쟈) 그림책
신촌 북오프에서 단 돈 2천원에 구입한 '공룡전대 쥬렌쟈' 그림책입니다. 놀랍게도 이런 류의 특촬물 그림책은 아직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엄밀히 말하자면 그림책이라기보다는 필름북을 늘여 놓은 것에 지나지 않지만...여튼 초등학생 팬들이 꾸준히 구입해주고 있거든요. 아시다시피 이 물건은 무려 20년 전에 나온 책으로 1992년 '공룡전대 쥬렌쟈' 방영 당시의 물건입니다. 우리에게는 미국판 특촬물인 '파워레인저' 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라 등장 슈트나 로봇만 봐도 금새 눈에 익는 작품이죠. 어렸을 적에 저 메가조드(대수신) 로봇만 가질 수 있었고 드래곤 조드는 자금 부족으로 영영 손에 넣지 못했던 것이 한이었습니다. 여기서나마 그림책으로 보니 감회가 남다르군요. 초등학생이게 이런 끔찍한 장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