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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피그즈 (Pigs.1973)
1973년에 ‘마크 로렌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골 마을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면서 지역 석유 노동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잠브리니’라는 노인이 식당 뒤에서 시체를 먹인 돼지를 기르는데. 어느날 ‘린 웹스터’라는 젊은 여자가 숙식 제공 일자리를 찾으러 식당에 찾아왔다가,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줄거리만 보면, 시체를 먹여 기른 돼지가 메인 소재고. 그 돼지를 기르는 식당 주인 잠브리니가 악당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본편 내용은 린 웹스터가 실은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정신병자라서 식당에 찾아온 손님들을 무차별 살해하고. 잠브리니가 린 웹스터를 감싸면서 손님들의 시체를 돼지한테 먹여 시체 유기를 하다가, 결국 린 웹스터에게 살해 당하고
[WIN95] 운명을 넘어서 (オーバー ザ ディスティニー.1996)
1996년에 일본의 ‘ネイティブソフト(Nativesoft)’에서 Windows 95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원제는 ‘オーバー ザ ディスティニー(Over the Destiny)’ 한국에서는 1997년에 BIC 소프트에서 수입해 발매했는데 한국판 번안 제목은 ‘운명을 넘어서’다. (사실 인게임 타이틀 화면에는 오버 더 데스트니 영문 제목 떡하니 박아 놓고 게임 패키지 제목만 운명을 넘어서라고 적어 놓았다) 내용은 먼 북쪽에 검 한 자루로 왕좌를 손에 넣어 전설에 나오는 마왕과 같다는 평가를 듣는 시간의 정복자 ‘벨젤가’의 소문을 듣고 은발 머리의 검객 ‘듀람’이 흥미를 느껴 마왕 토벌에 나서고, 금발 머리의 마법사 ‘세모리나’는 벨젤가에게 붙잡힌 정령들을 구하러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죽음의 밤 (La nuit de la mort!.1980)
1980년에 프랑스의 ‘라파엘 델파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영제는 ‘Night of Death’다. 내용은 ‘마르티느’가 한적한 숲속에 있는 노인 요양소에서 간호사로 새로 근무하게 됐고 그곳은 엄격한 채식주의 식단을 지키는 곳이었는데, 실은 한밤 중에 노인들이 젊은 여간호사를 습격해 인육을 먹고. 병원장은 피를 마셔서 젊음을 유지하는 식인마 소굴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식인을 메인 소재로 삼고 있는데, 같은 시기에 이탈리아에서 나온 ‘카니발 홀로코스트’ 같은 작품이 떠오르지만. 그 작품은 아마존 오지에서 식인종을 만나는 이야기고. 본작은 노인 요양소의 노인과 직원들이 식인마라는 설정이라서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같은 유럽권인데 이탈리아와

레더페이스 (Leatherface.2017)
2017년에 알렉상드로 뷔스티요, 줄리엔 모리 감독이 만든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최신작. 시리즈 넘버링으로는 8번째 작품이며, 한국에서는 2018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1955년에 식인 살인마 쏘이어 가족이 보안관 할 하트맨의 딸 베티를 유인해 살해했다가 찍혀서 아동 학대를 이유로 막내인 제디디아 쏘이어를 어머니 베르나 쏘이어로부터 떨어트려 놓고 정신병원에 보냈는데, 그로부터 10년 후인 1965년. 아들이 갇힌 정신병원을 찾아 온 베르나가 소동을 벌여 환자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잭슨, 버드, 아이크, 클라리스 등 4명의 청소년 정신병자가 간호사 리지를 인질로 잡고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의 살인마인 ‘레더페이스’의 탄생 기원을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