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포스트: 98|아이템:핀란드(70)
Tags

Posts

98 posts
FI Helsinki 헬싱키 마리메꼬

FI Helsinki 헬싱키 마리메꼬

Cappie's|2015년 5월 31일

보기만해도 너무 예쁜 마리메꼬 매장 일요일은 12시부터 문여는 가게가 많아서 세계각국에서 온 아줌마들과 함께 매장앞에서서 기다렸습니다. 핀에어에서 이미 시작된 마리메꼬 일회용컵으로 쓰고 버리기에 너무 이쁘죠 자네 이래도 마리메꼬를 사지않고 버틸수 있겠나 오늘의 샤핑 목록은 액자를 만들 패브릭 1미터에 37유로 이고 1/2미터도 판매하네요 린넨으로 된것은 47유로로 조금 더 비쌉니다. 관심있는 패턴을 골라서 알려주면 핀절하게 옆 테이블에 펼쳐서 보여주는데 다 예뻐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물사려고 들른 동네수퍼에서도 판매하는 마리메꼬 냅킨 나중에 비교해보니 냅킨가격은 수퍼마켓이 더 저렴하네요 마리메꼬 샵은 시내근처만가면 여러군데 있으니 동선따라 보이면 들어가면 될듯

Helsinki Kiasma

Helsinki Kiasma

thru and thru |2013년 12월 11일

요새 춥다 아주 정확하다 그러하다.

Helsinki

Helsinki

thru and thru |2013년 12월 10일

걷다가 문득 어딘가를 바라보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단 한 번의 포옹이 허락된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단 한 번의 포옹이 허락된다면

Feeeel.me - 문득 만나요|2013년 9월 23일

처음 낯선 나라의 땅을 밟아본 것은 20대 중반이 되어서였다. "대체 사람들은 이 좋은 한국을 두고 외국여행에 환장하는거야?"라는 비아냥을 일삼던 국내여행 예찬론자였던 나. 당시 개인적인 일들이 겹쳐, '그래, 성공한 사람들은 이럴때 꼭 여행을 가서 리프레쉬를 하고 오잖아'라며 항공권을 끊었다. 처음으로 타 본 비행기는 핀에어. 핀란드에서 스탑오버를 할 수 있다는 말에 '오로라나 보지자'라는 생각에 헬싱키에서 내려 야간기차 10시간, 버스 6시간을 타고 극지점을 지나 핀란드의 북쪽 시골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 날 밤 지금까지 내 생애 자연이 만들어 낸 가장 아름다운 광경인 오로라를 보았다. (오로라 사진은 친구가 찍어서 허락을 구한 뒤에 포스팅) 이 호수를 감싼 초록빛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