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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여행2 - 헬싱키, 탐페레, 오울루
어제의 힘든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이 되었다. 오늘 일정은 렌트카를 빌려서 헬싱키, 탐페레를 거쳐 오울루 까지가 일정으로 잡았다.어제 오후에 도착해서 그런지 11월의 북유럽 아침은 도무지가 적응되지 않았다. 수오메린나섬을 이젠 다시 오지 못할 수도 있으니 섬 내부를 한번 둘러보러 나가본다. 수오메린나섬 2013년 11월 29일 오전 9시33분. 구름 가득한 날씨에 바람이 불어 많이 추운 날씨다. 섬에서 내륙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배가 유일함으로 배를 수리하는 도크와 크레인이 보인다. 걸어가던중 군인청년들도 몇 명 만났는데 작전중인 군인을 찍을 순 없으니 패쓰~ 섬 박물관 같았는데 그냥 지나치듯이 사진만 한짱 찍어본다. 트럭 트레일러에 그려져있던 그림이 인상적이다.근데 도대체 뭘 그린걸까?? 리니지

핀란드 여행 1 - 헬싱키
여행 첫날부터 예감은 좋지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강릉-인천공항행 리무진이 만차가 된것이다.결국 하는 수 없이 자차로 인천공항으로 가게 된다. 기름값+톨비+주차비를 내야하지만... 비행기를 놓칠 수 없기에 새벽길을 달려 인천공항으로 내달렸다. 지금은 어디론가 팔려간 슴5... 눈오는 길을 내달려와서 엄청 꼬찔꼬질 하다. 새벽의 인천공항은 싸늘한 날씨였으나.. 캐리어를 끌고 가면서 몸은 후끈후끈 달아오른다.비행기 출발은 10시30분인데 너무 빨리온게 아닐까 싶다. 단체채팅방에 어떻게 해야될지 물어봤지만시간이 시간인 만큼 아무도 답을 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먹고 공항에서 빈둥빈둥 거리면서 받은 보딩패스. 혹시나 싶어서 지난 여행꾸러미들을 헤집어 봤는데 4년전 글씨

핀란드 여행 0 - 프롤로그
2013년 11월 28일부터 12월 06일 여행기입니다. 여행중 웹게시판에 올려뒀던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지난 8월 터키여행 이후로 여행에 자신감이 붙은 나는 그까이꺼 못할게 뭐가 있나라는 자신감이 가득했다.해외 첫여행을 비행기표만 달랑 구매한 채로도 쉽게 할 수 있다는 매력에 빠진 것이 아니었을까?? 그렇게 회사생활을 하던중.... 길게 휴가를 쓸 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무심결에 "내가 죽기전에 오로라는 한번 보고 죽어야 되지 않겠어??" 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사실 지금도 미혼이지만 이때에 나는 결혼을 하게 된다면 열심히 가장노릇을 해야함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여건이 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여 급작스럽게 진행했던 여행이었다. 일단 오로라를 보려면 북쪽 나라로 가야는데..

잉여력 방출 in Finland
스웨덴 생활 6주차슬슬 잉여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지는단계에 접어듬. 집주인 아재가헬싱키행 페리 티켓 4명 분이 있다며생각있으면 가자고함할일없음간다고함.크으 아마 인터넷으로 예매했으면 왕복 600~700크로나(한화 8~9만원정도..?)하는데뭐 돈 굳고 좋음 스톡홀름에서 16:30분 출발헬싱키 09:30분 도착당일 헬싱키 5:30분 출발익일 10:00 도착 하는 2박3일이지만 ...2박이 배에서 자게되는 코스..... 약 8시간정도 돌아댕길 수 있는건가..?암튼..목표는 교회 세군데와 카모메식당. 카모메식당만 가면 성공. 아시는분은 아실.. 뭐 그냥담백하기 짝이없는 영화다.영화상에서 먹는 오네기리와 시나몬롤그리고 코히. 암튼 그냥 여기가 가보고싶었기 때문에 헬싱키 ㄱㄱ 함. 티케팅을 함 선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