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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1976)
1976년작 “흑룡강”은 소위 권격 영화라고 불리우면서 무예 장면을 중시한 활극 영화들이 나오고 있던 70년대 후반에 나온 한국영화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잘 걸맞는 영화로 볼만 합니다. 무예 장면을 중시한 구성, 시대와 배경이 애매해 보이지만 적당히 20세기초 만주지역 어딘가의 무법 지역을 배경으로 잡은 것 등등 당시 유행에 걸맞아 보였습니다. 게다가 대충 얼렁뚱땅 넘어가는 흐름, 싸움 장면과 갈등을 넣고 싶다면 과감하게 납득할 수 없는 괴이한 생각을 집어 넣는 것까지 이 무렵 한국영화의 중저예산 권격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포스터 - 1976년도 최신초거작! 황정리의 이름이 한국에서 쓰던 다른 이름인 황태수로 나와 있습니다.) 영화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 보자면, 만주의 한국
![[영화] 곤지암과 콰이어트 플레이스](https://img.zoomtrend.com/2018/04/19/c0017721_5ad83d9519f85.jpg)
[영화] 곤지암과 콰이어트 플레이스
세상 겁은 다 혼자 처묵한 것처럼 겁은 억수로 많으면서 또 무서운거 보는건 꼭꼭 챙기는 솜마입니다... 얼마전에 곤지암보고, 또 며칠전엔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봤다. 둘은 느낌이 많이 달라서 그닥 비교될 영화들은 아니지만 한 포스팅에 와르르 쏟아서 써본다. 일단 곤지암. 야~! 한국공포영화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지렸다리 지렸다ㅋㅋㅋㅋ(아 literally 지리지는 않았읍니다...) 캐주얼하게 즐기기 좋게 만든 영화인거 같음. 친구들이랑 담력체험 한다는 느낌으로... 공포에 질린 인물의 표정과 눈물 콧물을 턱밑에서 가감없이 녹화하는 셀프카메라의 잔인무도한 각도에서 옛날 옛적 깡라네 집에서 봤던 생각이 났다. 여러 페이크 다큐, 파운드 푸티지 장르영화의 클리셰 짜깁기같다는 의견도 꽤
JS컵 모로코 전
[2018 수원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1차전 (4월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1-0 모로코 득점 :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전27, 한국) 출전선수 : 민성준(GK) - 이규혁, 이재익, 김현우(후20 조진우), 황태현(후43 이상준) - 정호진 - 임재혁(후20 이지솔), 김진현(HT 안준혁), 고재현, 엄원상 - 김현우 [소감 겸 잡담] - 우선, 김현우가 하나가 아니야?!? - 디나모 자그레브. 웨파 패넌트 하나 있어. 92년산으로다가. - 이지솔이는 FA컵 때는 화질이 후져서 얼굴을 못보고 지금은 등장하는 통수만 보고. 좀 보고 싶은데 내가 아챔을 선택해서 더 못봤기도 함. 골도 더 안 나왔네 뭐. - 내가 '설마 우리나라가 홍콩을 못 이기겠냐?'라
![[제주 올래] 5일차(1), 다크투어리즘+올레 10코스와 객주리조림](https://img.zoomtrend.com/2018/04/18/c0223727_5ad70c8fc11e3.jpg)
[제주 올래] 5일차(1), 다크투어리즘+올레 10코스와 객주리조림
썸네일은 유채꽃밭에 쏙 들어간 깡이! 게스트하우스 집 조식 게스트하우스 집 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ㅇㅅㅇ)/ 4인실 방을 둘이서만 썼기 때문에 매우 쾌적하게ㅎㅎ 꾸르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카페테리아에 아침을 먹으러 나왔어요. 카페테리아는 낮에 카페로도 영업하시고 저녁엔 수제맥주도 파시고ㅎㅎ 용도가 다양합니다. 노릇하게 구운 토스트와 계란샐러드, 계피+사과잼과 딸기잼을 주시네요. 아침 그럭저럭 굿. 계란샐러드가 맛있었어요. 오늘은 남은 10코스를 완주합니다. >_< 어제 놀았던 사계항으로~ 사계항 올레표시 10코스는 화순에서 모슬포까지 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이 길이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이라네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