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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posts![[판타스틱 우먼] 의미만 남는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8/04/20/c0014543_5ad963151658f.jpg)
[판타스틱 우먼] 의미만 남는 영화
호평 속에 본 작품인데 이번에도...기대만큼은 아니네요. 성소수자를 다뤄 평가가 높은건 이해가 가고 의미가 좋다는데 동의는 하지만 영화적으로 보자면.....무난한 영화지 않나 싶네요. 캐롤부터 물리기 시작해서 캐릭터와 소재들이 아무래도 반복되는 감이 많아 매너리즘에 안보다가 칠레영화라 도전해봤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ㅜ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로도 트렌스젠더인 마리나 역의 다니엘라 베가와 오를란도 역의 프란시스코 리예스 사실 이 모든건 트렌스젠더인 그녀의 캐릭터가....만약 일반 여성을 써서 이 시나리오대로 찍었다면이 계속 생각나는지라;; 딸뻘의 불륜녀가 이혼시킨 전부인과 얽히고, 장례식에 찾아가고 수상한 상처가 있는데 경찰에 협조 안하고...

칠레 산티아고
1. 1700만이 거주하고 있는 대도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의 정경은 독특하다. 남미에서 가장 높은 타워라는 Costanera 타워나, Cristobal Hill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처음 딱 드는 생각은 "와 평평하다." 이렇게 커다란 도시가 이렇게 언덕하나 없이 평평한 곳에 위치해 있을 수 있을까. 드넓게 펼쳐진 평지의 도시는 나무 없는 먼지산들로 둘러쌓여 있다. 확실히 한국과는 다른 풍경 2. 산티아고를 방문하고 가장 놀랐던 점은 "생각보다 얘네 너무 잘 살아" 라는 점이다. 물론 동네마다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멕시코도 칠레도 개발도상국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보면 정말 생각보다 너무 잘산다. 메가 쇼핑몰이나 높은 빌딩숲을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선진국들과

칠레 발파라이소 (Valparaiso)
칠레의 두번째로 큰 도시이자 “리틀 샌프란시스코”라고 불리는 발파라이소는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인상적인 항구와 언덕이 만나는 도시였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의 언덕길은 포르투갈 리스본과 많이 닮아있는데, 발코니에 놓여진 꽃들은 남부 스페인같기도 하다. 거의 모든 집마다 그려진 월페인팅은 런던의 힙스터 쇼디치를 연상하게 하기도 하고. 우선 산티아고보다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훨씬 덜 덥다 보니 언덕길이었는데도 돌아다니는 게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밑으로 내려오면 컨테이너 산적이 한창인 항구를 만나게 되는데 3천 페소면 보트를 타고 40분정도 도시를 돌아보게 해준다. 스페인어 투어가이드는 알아듣기
![[칠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https://img.zoomtrend.com/2017/10/21/f0095638_59eb4deeab765.jpg)
[칠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아쉽게도 오늘은 아타카마를 떠나는 날이다. 기회가 된다면 소금호수도 가보고 싶었다.아침에 일어나서 라면을 먹었다.. Maggi라고 하는 이 라면은 한국산 라면하고 맛이 아주 똑같다!!흡사 아프리카 같기도 하다.덥기는 하지만 매우 건조해서 아침에는 괜찮은 편이다.아타카마를 떠나 깔라마의 공항으로 향했다.버스터미널에서 만난 꼬마버스는 세미까마 2층 버스다.바로 공항으로 향했다.칠레는 남미치고 참 잘사는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아무래도 공항이 깨끗해서 그런 것 같다.란 항공햄버거를 사먹었다.뭔가 패스트푸드 같다는 맛보다는 건강한 맛이었다.단거리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커피와 빵을 나누어 주었다.비상구 좌석이라서 발뻗을 수 있다는게 매우 장점!콜롬비아 커피 후안 발데즈를 마셨다.산티아고 공항시설이 매우 좋았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