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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센트럴 “더들 스트리트 & 가스등”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5월 28일

홍콩 센트럴 “더들 스트리트 & 가스등”홍콩 센트럴의 “더들 스트리트(DUDDELL STREET)”에서는 오래된 가스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더들 스트리트는 홍콩 센트럴에 있는 작은 골목길인데, 이 곳에서는 이렇게 과거에 설치해둔 가스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계단이 있는 것이지요.“더들 스트리트에 있는 가스등”가스등은 과거 홍콩이 영국의 지배를 받을 때, 거리를 밝히기 위해서 설치한 등입니다. 1890년을 기점으로 가스등에서 전기등으로 바뀌었지만, 유일하게 더들 스트리트에 있는 가스등은 역사적인 의미로 계속해서 남겨두고 관리하고 있다고 하지요.“원래는 총 4개의 가스등이 남아있는 더들 스트리트”원래는 총 4개의 가스등이 계단에 남아있었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제가 이 곳에 방문했을 때는 계단을 공사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그래서, 다른 가스등은 제대로 찾을 수가 없었고, 꼭대기에 있는 가스등만 하나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홍콩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이 가스등은 1875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니, 무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등이라고 할 수 있지요.△ 공사 중이었던 가스등이 있는 계단△ 원래는 4개가 남아 있었으나, 방문 당시에는 유일하게 하나만 남아있던 가스등“등이 들어오는 가스등은 어떤 모습일까?”저는 이 곳을 낮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밤에 등이 들어온 모습을 보기 위해서 저녁에 이 곳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공사의 여파 때문이었던 것일까요? 가스등에서는 불이 들어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공사 중인 것도 그렇고, 가스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것도 그렇고... 이번 여행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많이 생기는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무하긴 했지만, 어쩔 수 없었지요.“홍콩 웨딩사진 촬영의 명소”아무튼, 가스등은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상징물인지라, 홍콩 커플들의 웨딩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꼽히는 장소라고 합니다.하지만, 제가 방문했을 떼는 공사 중이어서, 그런 커플들은 찾아볼 수 없기도 했지요.“더들 스트리트에 있는 스타벅스 컨셉스토어”가스등이 있는 계단에는 과거 홍콩 60년대 카페의 모습을 재현한 스타벅스가 있기도 합니다. 앞부분은 일반적인 스타벅스의 모습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과거의 느낌으로 그대로 꾸며진 스타벅스를 구경할 수 있기도 하답니다.더들 스트리트를 방문했다면, 어차피 온 김에 스타벅스까지 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홍콩 센트럴, 더들 스트리트 & 가스등”주소 : 13 Duddell St, Central, Hong Kong홈페이지 : http://www.amo.gov.hk/b5/monuments_08.php특징 : 1875년 설치한 가스등

[판의 미로] 판타지로 그린 역사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10일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야 현재도 워낙 유명하지만 예전부터 헬보이 등 매니악한 인기가 많았었는데 판의 미로는 못 보고 넘긴 작품이라 언젠가 재개봉하겠지~하고 기다리다 드디어 극장에서 볼 수 있었네요. 방구석1열에서도 나오던데 재개봉한다기에 안보고 기다렸고 그래서 다행인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예전 몬스터콜 GV에서 들었던 스페인의 역사를 이렇게 판타지로 승화시킨걸 이제야 보게 되다니 ㅜㅜ)b 오래전 작품이라 분장이나 스토리 모두 그래도 걱정되었는데 정말로 마음에 들어 재개봉에 어울리는 영화였네요. 우리도 언젠가는 역사를 이렇게도 다룰 수 있었으면~~ 아역 주연에 이바나 바쿠에로는 그 이후에 무슨 작품을 했나~보니 샨나라 연대기가 ㄷㄷ 얼굴은 좀 달라진 느낌도 들고~ ㅎㅎ

[WIN95] 교토 천년 이야기 (京都千年物語 Cosmology of KYOTO.1993)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4월 29일

1993년에 일본의 ‘ソフトエッジ(소프트 엣지)’에서 개발, ‘ヤノ電気(야노 전자)’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교육+공포+탐험의 복합 장르 어드벤처 게임. 제목인 ‘교토 천년 이야기’에는 게임 발매년인 1993년으로부터 약 1000년 전 교토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1994년에 맥킨토시용이 발매, 1995년에 북미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발매됐다. 북미판은 일본어 음성에 영문 텍스트를 지원한다. 내용은 10세기 교토의 ‘헤이안 궁’을 무대로 삼아 한 밤 중에 헤이안 궁 안을 탐험하면서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는 이야기다. 게임 본편은 포인트 앤 클릭 방식에 1인칭 시점의 어드벤처 게임이라 마우스 커서를 움직여 이동할 수 있다. 뒤로 돌아가는 기능이 좌우로 움

서울 명동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4월 15일

서울 명동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쇼핑과 패션의 메카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명동에서는 의외로 제법 흥미로운 박물관을 찾을 수 있기도 합니다. 바로 명동에도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에 있는 기관이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은행이 이 곳 명동에 있는 것인데요.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의 역할을 하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기도 하지요."서울 명동, 한국은행에 있는 화폐박물관"한국은행 본사의 건물에는 당연히 관계자가 아니면 함부로 출입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은행 본사의 건물에는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는데요. 하지만, 한국은행에서 운영하고 있는 박물관에는 마음껏 들어갈 수 있답니다.입장료가 없이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데요. 운영 시간 안에만 들어가면 이 곳에 전시되어 있는 것들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답니다. 개장 시간은 10시부터 저녁 5시까지로 그리 긴 편은 아닌데요. 월요일에는 휴무라고 하니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오래된 건물에 있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은 명동 사거리에 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맞은편에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건물 자체도 제법 오래된 느낌이 드는 근대시대의 느낌이 드는 건물이랍니다. 그래서 멀리서 보아도 확연히 눈에 띄는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화폐와 은행에 대한 역사, 그리고 은행의 역할에 대해서 알 수 있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아무래도 다른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는 "돈"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은행의 역사와 세계 주요국의 은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동시에 은행의 주된 역할에 대해서도 전시를 하고 있는데요.△ 한국은행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념주화들"한국은행의 탄생, 1950년 6월 12일"우리나라 한국은행의 역사와 경제적인 역할에 대해서 찾을 수 있기도 하답니다. 잠시 살펴보고 가면, 한국은행은 1950년 6월 12일에 탄생했는데요. 1945년 8월 광복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는 물자 부족과 남북 분단 등으로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물가는 지나치게 오르고, 금융질서는 어지러워져 이를 바로잡는 일이 시급한 과제가 되었지요. 이에 따라 중앙은행을 설립하자는 논의가 사회 각계에서 활발히 일어났으며,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에서 나온 블룸필드 박사가 한국은행법 초안을 마련했습니다.이를 토대로 "1950년 5월" 한국은행법이 제정되었고,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정책, 은행감독 및 외국환관리에 관한 광범위한 정책기능을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중앙은행으로서 1950년 6월 12일 탄생한 것이지요.△ 경제퀴즈 게임기△ 세계의 다양한 화폐에 대해서 전시되어 있는 2층"세계 각국의 은행, 그리고 국제 표준 금괴, 모형금고 등등..."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은 사실 밖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큰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그래서 곳곳에서 화폐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었고, 흥미로운 내용도 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국제 표준규격의 금괴를 제작하는 과정을 알기 쉽게 정리해두기도 했고, 실제 금고의 모형을 그대로 본떠놓은 "모형 금고"에 들어가 볼 수 있도록 제작을 해두기도 했습니다.한쪽에는 기증화폐실이 있기도 했는데요. 다양한 기념주화 등을 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시각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화폐박물관 안의 모형 금고△ 1층에 있는 작은 카페"경제게임존에서 경제에 관한 퀴즈를 통해서 경제감각을 살릴 수 있다."그리고 한쪽에는 이렇게 경제게임존이라는 곳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경제와 돈에 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퀴즈를 풀어볼 수 있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경제감각을 어느 정도 끌어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내용이겠지만, 박물관 한쪽에서는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때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한국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기념품을 구매하지는 못했는데요. 제법 매력적인 기념품을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인 기념품으로는 "연결형 은행권"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한 번 구매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기념품이 있었답니다.한국은행 연결형 은행권 : http://theuranus.tistory.com/5551여기까지, "한국은행"에서 운영하는 "화폐박물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 돌아보는 것을 추천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돈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과 내용을 다루고 있는 곳이니까요."서울 명동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주소 : 서울 중구 남대문로 39전화번호 : 02-759-4881홈페이지 : https://www.bok.or.kr/museum/main/main.do운영시간 : 10:00 - 17:00 (월요일 휴무)특징 : 박물관, 돈, 화폐, 은행,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