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4월 15일 |
서울 “경희궁”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0월 25일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한달살기 워케이션 호텔에삶 통해서!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2년 6월 26일 |
반도의 흔한 사회적 문제 영화
By 이준님의 새로운 잡담실 | 2017년 12월 17일 |
================================================================ 영화 <오대 복덕방>은 김해김씨 일가 5대의 이야기로 영화는 90세의 1대 용태 할아범이 서울에 와서 복덕방을 차려 성공하자 자손들을 서울로 불러들이면서 시작된다., 이후 전라도 무주에서 상경한 일가족이 한 동네에서 각자 복덕방을 차리면서 벌어지는 각종 해프닝이 담긴다.(중략) 그런데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이 가족의 "저속한" 행태와 말투로 인해 전라도 지역 영사기사들이 영사를 거부하는 일이 발생하고 전북극장협회에서도 영화 상영을 거절하였으며 김해김씨 종친회 및 전라북도 도지사의 상영정지 요청이 이어지자 공보부에서는 이 영화를 재걸염하여 무려 50곳이 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