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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posts[로마] 격랑의 보편성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으로 촬영까지 직접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개봉이지만 소규모관에서는 틀어줘서 영화관에서 볼 수 있었네요. ㅜㅜ 한국인이라면 5공시절이 생각나는 이야기라 친숙한 이야기로 이렇게 삶이란게 비슷하구나...싶으면서 좋았습니다. 특히 주연을 맡은 배우를 실제 멕시코 시골아가씨를 데려와 찍었다는데 차분하고 수더분한 역할을 정말 그대로 자연스러워서 감동적이면서 대박이었네요. 잔잔한 이야기지만 보편성을 기반으로한 울림이 있어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입니다. 살짝 여성영화적인 것도 있고 생각보다 프랑코정권에 기반한 시대적 사건이 개인사로 흘러가 유려하니 좋았네요. 마지막 실제 가정부의 이름으로 리보를 위하여라고 넣은 장면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면서 그렇게 시대가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용산구 이촌역 앞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있습니다. 이름에서부터 “중앙 박물관”인지라, 그 규모가 상당할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이 곳은 그 규모가 상당한 곳이기도 합니다. 용산의 널찍한 장소에 넓게 자리를 잡고 있는 박물관인데, 사실 국립중앙박물관이 이 곳에 자리를 잡은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1986년부터 1995년까지 광화문의 조선총독부 건물 사용했던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
서울 시청 “서울도서관”
서울 시청 “서울도서관” 서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시청은 과거 2008년을 계기로 신청사로 이전을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과거 제국주의 시대의 건물이었던 “시청”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그 뒤쪽에 새롭게 신청사를 건설한 것이지요. 그래서 기존의 시청 업무는 모두 새로운 건물로 이전이 되었습니다. 이 건물이 한동안 논란이 일었던 “호화청사”이기도 하지요. “구 서울 시청사에 들어선 서울도서관” 그렇다면, 기존에 서울 시청으로 사용하던..
서울 서대문 “서울 역사박물관”
서울 서대문 “서울 역사박물관” 서울 서대문역과 광화문역 사이에는 “경희궁”이 있습니다. 경희궁은 예전의 웅장한 모습과는 달리 이제는 많은 부분이 소실되어서 상당히 적은 부분만 남아있게 되어서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희궁 옆에는 “서울 역사박물관”이 있기도 합니다. 이 서울 역사박물관이 있던 자리는 옛 경희궁 터라고 하기도 하지요. 옛 경희궁 터 일부 자리에 서울 역사박물관이 들어섰고, 이 자리에서는 “서울”에 관련된 역사를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