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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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이라는 작품의 캐스팅 소식이 나왔네요.
이 영화는 의외로 기대작으로 불릴만한 면이 있는 영화이기는 합니다. 감독으로 결정된분이 황동혁이라는 분인데, 이분이 수상한 그녀와 도가니의 감독이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배우 이야기 입니다. 위에서부터 각각 박해일, 이병헌, 김윤석, 박희순 입니다. 병자호란 당시의 이야기로,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김상헌과 백성의 안전을 위해 화친을 해야 한다는 최명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고 하더군요.

김지운 감독의 또 다른 차기작 이야기?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김지운 감독은 밀정으로 또 다시 흥행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상태입니다. 저는 그냥 그럭저럭 본 작품이기는 합니다만, 개봉주간을 생각해보면 그래도 가장 괜찮은 작품이기는 했죠. (참고로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추석 하루 전입니다.) 아무래도 이 감독의 차기작에 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더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일단 한 편은 확정인 상황이고, 그 외에도 한 편이 더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나온 작품 이야기는 공포 영화로, 현재 투자사는 밝힐 수 없는 단계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미 인랑도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감독이 감독이니만큼, 두 편 모두 기대가 됩니다. 솔직히 저는 미스테리 공포물이라고 말 하는 쪽에 더 기대를

이정범 감독 신작에 이선균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현재 이정범 감독은 상황이 미묘하기는 합니다. 분명히 아저씨는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만, 정작 그 다음에 나온 우는 남자의 경우에는 도저히 평가가 좋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흥행도 미적지근했던 탓에 차기작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가 정말 궁금하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문제를 드디어 해결한 듯한 상황으로 보이는군요. "악질경찰"이라는 제목으로 해서 영화가 나오기로 한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이 영화에는 이선균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는 밀정에 이어서 워너가 직접적으로 투자를 한 작품이기도 하다네요.

"할리퀸" 단독 영화가 확정 되었군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정말 엉망인 영화였습니다만, 단 두 캐릭터를 건질 수 있다고 한다면 일단 영화에서 거의 특별 출연에 가까웠던 배트맨 캐릭터가 그 중 하나이고, 나머지 하나는 바로 할리퀸 이었습니다. 워낙에 비쥬얼적으로 강렬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만, 영화에서 무엇을 더 끄집어내야 하는가에 관하여 매우 확실하게 보여준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해당 특성으로 인하여 단독 영화 이야기가 나왔었죠. 결국 최종적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주연 뿐만이 아니라, 마고 로비가 프로듀서도 맡을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본인이 맡은 영화이니 그래도 끝까지 끌고 나갈 거라고 믿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