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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8] 환세록 (幻世錄 The legend of fancy realm.1995)

[WIN98] 환세록 (幻世錄 The legend of fancy realm.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23일

1995년에 대만의 게임 개발사 ‘宇峻奧汀/Odin soft’가 Windows 95용으로 만든 SRPG 게임. 한국에서는 1998년에 수입되어 ‘환타스틱 택틱스’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어 윈도우 98용으로 발매됐다. TGL의 ‘파랜드 택틱스’가 인기를 끌어서 그 인기에 편승해 택틱스가 붙은 것 뿐. 실제로는 전혀 관련이 없는 작품이다. (아니, 파랜드 이전에 택틱스 계열의 게임인 것도 아니다!) 본작의 개발사인 과학오정/오딘 소프트는 ‘삼국군영전’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모든 제신들의 축복을 받은 신성한 대륙 ‘파노스옹’에서 여섯 종족을 대표하는 여섯 영웅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마신을 물리쳐 ‘비통 호수’에 봉인하고 그로부터 1000년의 시간이 흐른 뒤, ‘라미스 제국’이 전쟁을

[WIN98] 카르마: 불멸의 분노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14일

1997년에 ‘드래곤 플라이’에서 개발, ‘SKC 소프트랜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롤플레잉 게임. 한국 최초의 3D 롤플레잉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블라인 성’에서 ‘신들의 의원회’의 명령을 받고 이교도를 사냥하던 ‘지드 하르트만’이 어느날 자신이 잡아와서 처형당한 이교도 지도자가 어렸을 때 헤어진 친아버지 ‘알란 스왈드’란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사형을 집행한 간수들을 살해하여 ‘망각의 섬’이라는 외딴 섬의 형무소에 유배 당했다가, 옆방에 갇힌 죄수인 ‘포링 엔가드’와 탈출해 용병 일을 하면서 축복의 신 아이린을 섬기는 마법사 ‘아드미랄 그라프’를 동료로 삼고 셋이 함께 인간의 운명을 조종하고 농락하는 신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본작은 한국 최초의 3D 롤플레잉 게임

[WIN98] 바람의 기사 ~Grand Slam~ (風の探索者 ~Grand Slam~.2000)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12일

2000년에 ‘Gruppo One’에서 Windows 98용으로 만든 던전 RPG 게임. 원제는 바람의 탐색자(風の探索者). 한국에서는 ‘한국 후지쯔(주)’에서 수입해 정식 한글화되었고 번안 제목은 ‘바람의 기사’다. 내용은 정령과 마귀의 토지라 불리면서 사람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던 금기의 땅 ‘툼락’에서 한 사람의 기사(탐색자) ‘매드-랜스’가 살아 돌아와, 툼락이 보물로 가득한 곳이란 사실을 증명하고 그곳에 정착해 살면서 마을을 이루게 됐는데. 세월이 흘러 금맥은 바닥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찍이 매드-랜스조차 얻지 못하고 포기한 4개의 보석이 ‘그랜드 슬램’이란 곳에 남아 있다는 소문이 나서 새로운 기사들이 그것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의 원제는 바람의 탐색자인데, 여기

[WIN98] 이리너 (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4일

1998년에 ‘재미 시스템 개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게임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당선된 ‘판도라와 팡게아’ 이야기를 베이스로 한 작품이다. 내용은 ‘산드라의 별’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사악한 마법사 ‘킬리머’가 마왕 ‘알그렘’의 봉인을 풀어 세계가 위험에 처하자, 아미라스 왕국의 왕가 ‘레이어’가 숲속에서 요정의 정기를 받으며 자란 소녀 ‘이리너’, 베스트 프렌드인 ‘시벨릭’, ‘마법사 ’사린‘과 함께 알그렘을 물리치기 위해 판도라 대륙과 팡게아 대륙을 넘나드는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의 게임 스타일은 이동/전투 방식 부분에서 인터플레이의 ‘발더스 게이트(1998)/를 따라가고 있다. 리얼타임으로 진행되는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이라서 마우스 커서를 움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