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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posts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올까요?
딱 봐도 시즌용 한탕주의 기획 영화. 시간 여행 다루는 영화들은 쌔고 쌨다. 거기에 중세 기사들이 현대로 넘어와 우왕좌왕 하는 영화들도 장 르노 나왔던 처럼 쌔고 쌨고. 근데 평범한 기획이라 해도 잘만 만들었다면 할 말 없는 법. 하지만 이 영화는...... 일단 더럽게 못 만든 영화다. 기획 자체가 얄팍하다보니, 각본의 무게 역시 가벼울 수 밖에. 좀 전형적이고 뻔해도 어쨌거나 이런 이야기에서의 시간 여행은 보통 결정적이고 운명적인 계기로 작동되지 않나. 게다가 이건 크리스마스용 영화니까 막판에 교훈 같은 거 던져주려면, 이것 역시 뻔하긴 해도 주인공 기사가 좀 재수없거나 허세 심한 캐릭터였다 그 벌로 시간 여행 하게 되었다거나... 보통 그런 식이잖아. 근데 여기 주인공 기사는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관람했던 영화에 대하여....
개봉당시에 극장에서 봤던 영화에 대한 게시글을 준비해봤어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019)예티, 빅풋, 사스콰치라 불리는 전설의 동물 유일하게 살아남은 ‘Mr. 링크’는 지구 반 바퀴 너머에 있는 일명 잃어버린 세계 ‘샹그릴라’에서 동족의 흔적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자칭 세계 최고의 탐험가라 주장하는 ‘라이오넬’ 전설의 동물 ‘빅풋’을 목격했다는 편지 한 통을 받고 북아메리카로 향한다 그리고 진짜로 만나게 된 전설의 동물은… 바로 ‘Mr. 링크’! 오랜 시간 숨어 살아온 ‘링크’에게는 가족을 찾기 위해 탐험가 ‘라이오넬’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 우여곡절 끝에 둘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개봉영화중에, 이런게 잇더라구여? 제목때문에 이 영화가 생각나어 소개합니다. 진작 했었어야
[DOS] 아르페나 (1996)
1996년에 팀 ‘CGA(크레이지 게임즈 어쏘시에이션)’에서 MS-DOS용으로 만든 RPG 게임. 내용은 루그쯔력 1547년, 마왕 ‘오비든’이 ‘아르페나’ 왕국을 침공했는데 ‘하리온’ 왕과 기사단이 오비든을 저지하지 못해 왕국이 함락될 뻔한 순간. 이계의 전사 ‘가레인’이 나타나 하리온 왕의 3녀 ‘프리지아’ 공주와 함께 오비든과 7일 동안 맞숴 싸워 마침내 승리하고. 오비든을 봉인하여 영웅의 칭호를 받았는데.. 그로부터 500년 후. 오비든이 부활했는데 현 아르페나 왕국의 국왕 ‘엘제인 3세’와 왕자 ‘카라인’이 동방의 대국 ‘핀게아’로 떠나서 부재 중인 상태라 왕국이 위기에 처해있을 때. 아프페나 왕국 풍룡 기사단 단장 ‘라디노스 라이트’가 500년 전 오비든을 물리친 영웅 ‘가레인’
[DOS] 스크림 (I Have No Mouth, and I Must Scream.1995)
1967년에 ‘할란 엘리슨’이 집필하여 1968년에 휴고상을 수상한 단편 SF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95년에 ‘Cyberdreams’ ‘Dreamers Guild’ 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SF 어드벤쳐 게임. (엔딩 스텝롤을 보면 사이버드림스와 드리머즈 길드 공동 제작에, 사이버드림스 쪽이 추가로 배급까지 맡았다) 한국에서 ‘비숀미디어’에서 완전 한글화되어 정식 출시됐는데 한국판 번안 제목은 스크림. 원제는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I Have No Mouth, and I Must Scream)’이다. 제작사인 ‘드리머즈 길드’는 ‘지구의 상속: 태풍의 구슬을 찾아서(Inherit the Earth: Quest for the Orb.199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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