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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posts[WIN98] 제로 흐름의 원 (2000)
2000년에 ‘아트림 미디어’에서 개발, ‘이소프넷’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어드벤쳐 게임. 내용은 고등학생 ‘유기’가 ‘하나’라는 소녀를 구하고 차에 치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이상한 꿈을 꾸고 난 뒤 2달 만에 의식을 되찾았는데. 그게 실은 전생에 대한 꿈이었고, 현세의 가족과 지인들이 실은 전생의 인연이 이어져 환생한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통칭 ‘제로 프로젝트’라고 해서 제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고. ‘원소스 멀티 컨텐츠’를 표방해서 소설, 만화, OST CD 등이 동시에 나왔다. S.V.G라고 해서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SVG 약칭은 시뮬레이션의 S, 어드벤쳐의 V, 게임의 G를 합친 것 같다) 본편 스토리
고골: 악령과의 전쟁 (Gogol.Viy.2018)
2018년에 러시아 연방에서 ‘예고르 바라노프’ 감독이 만든 고골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원제는 ‘Gogol. Viy’다. 한국에서는 2019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전작에서 1건의 살인 사건을 해결했지만, 모든 사건의 원흉인 ‘검은 기사’를 붙잡지 못해서 연쇄 살인이 계속 발생해서 ‘고골’이 동료들을 이끌고 사건 해결에 나섰다가 악령 ‘비이’와 조우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한국판 번안 제목은 ‘고골: 악령과의 전쟁’이라서 전혀 부각되지 않았는데. 원제인 ‘고골: 비이’에서 ‘비이’는 니콜라이 고골의 대표작 중 하나인 ‘비이(국내명: 마녀의 관)’이다. 부제로 들어간 만큼 본편 스토리가 비이를 각색한 이야기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장 구성인데. 전작이 1~2장이고, 본작은 3
고골 더 비기닝: 유령살인 (Gogol. Nachalo.2017)
2017년에 러시아 연방에서 ‘예고르 바라노프’ 감독이 만든 고골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 영제는 ‘Gogol. The Beginning(고골 더 비기닝)’이다. 한국에서는 2019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1829년 비밀경찰 소속 서기관 ‘니콜라이 고골’은 시인을 꿈꾸면서 시집을 출간하지만 세상에 인정을 받지 못해 번민했고, 살인 사건 현장만 가면 의문의 발작을 일으켜 환영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환영에서 상징하는 것을 그려내 수사에 도움을 줘서, 유명한 수사관 ‘야고르 구로’가 그걸 보고 고골을 데리고 젊은 여자들의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진 ‘디칸다’ 지역으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세기 러시아의 문학가 ‘니콜라이 고골’과 고골의 소설을 베이스로 각색한 것인데. 정
![[WIN95] 삼계유 2 (三界谕2真爱不死.1999)](https://img.zoomtrend.com/2019/10/16/b0007603_5da744419d86e.jpg)
[WIN95] 삼계유 2 (三界谕2真爱不死.1999)
1999년에 대만의 게임 개발사 ‘BIG POINT=大点科技(대점과기)’에서 개발, ‘第三波软件有限公司=Third Wave Software(제 3의 물결 소프트웨어)’에서 Windows 95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영제는 ‘3 Fantasy Worlds: Love Never Die’. 대만판 원제는 ‘三界谕2 真爱不死(삼계유2 진애불사)’다. 1993년에 나온 ‘삼계유: 방페이의 수수께끼’의 후속작이다. 전작도 한국에 정식으로 수입되어 한글화되어 발매됐었다. 내용은 ‘리모스’ 왕국의 ‘모란’ 왕자가 만 19세가 되는 날 왕위 계승을 하려고 하는데 그에 앞서 13년 전에 ‘미수림’에서 실종된 부왕과 동생을 구출하라는 어머니의 명을 받들어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리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