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랫폼 전쟁 터졌다. "구글.애플.카톡에서 벗어나자" (기사 링크) "게임 산업 중심이 모바일로 가며 ‘소작농의 시대’가 열렸다. 개발사들이 애써 게임을 만들어봤자 남는 것이 없다.”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이 지난해 지스타2014 프리미엄 행사장에서 밝힌 우려다. (기사 중) 기사를 간단 요약.모바일로 가며 '소작농의 시대'가 열렸는데, 그러다보니 개발사가 남는게 없다. 우리 퍼블리셔는 개발사가 남는게 없는 이런 사태가 걱정이 되서, 우리가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 그래서, 구글.애플.카톡으로 부터 독립하려 한다. 주관적인 기사 해석.모바일로 가며, 돈은 구글.애플.카톡이 다 가져간다. 원래 우리가 다 가져왔는데. 그래서, 다시 우리가 다 가져올 수 있도록 무언가 만들려고 하니 기대하셈.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