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15일)에 지스타 2013에 갔다 왔습니다. 평일이라 한산할거라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생각이상으로 사람들이 많더군요. 먼저 한국 닌텐도의 부스입니다. 올해는 몬스터 헌터4만 참가했죠. 몬스터 헌터 4 체험판은 싱글플레이 존과 멀티플레이 존,이렇게 두 곳으로 나눠어져 있습니다. 멀티 플레이는 4명이 협력해 하나의 몬스터를 쓰러뜨리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싱글,멀티 모두 남녀노소 안가리고 게임에 몰두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싱글과 멀티 플레이 체험을 끝내면 스탬프를 찍어 주는데 이걸 가지고 안내데스크로 가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스탬프 2개로 받은 2014년 달력과 스티커,마우스 패드입니다. 올해 지스타 참여업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