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포스트: 431|아이템:MBC(203)
Tags

Posts

431 posts
마의 백광현_정내교의 <백태의전>

마의 백광현_정내교의 <백태의전>

요즘 MBC에서 유일하게 보는 작품이 있다면, 월화 사극 ≪마의≫인데영다른 건 쳐다보지도 않지영특히나 MBC-8뉴스는 듣보지도 않아영그럼에도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사극 ≪마의≫는 즐겨 감상하고 있지영그러다가 주인공 백광현에 관한 자료가 있을 듯하여 한국고전종합DB를 찾아보니 조선 후기 중인 출신 문인으로 빈궁한 삶을 지낸 정내교鄭來僑(1681:숙종7∼1759:영조35)가 정리한 (≪완암집浣巖集≫4)과 소론少論 완론緩論 가운데 한 사람으로써 영조 전반기 탕평책의 주역으로서 활약한 조현명趙顯命(1691:숙종17∼1752:영조28)이 정리한 (≪귀록집歸鹿集≫14)가 전하고 있네영마침 정내교의 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http://ww

확실치 않은 기억이지만....

확실치 않은 기억이지만....

MBC에서 아침에 뽀빠이 이상용 아저씨가 진행하는 농촌, 노인대상 프로그램 (이름이 아마 늘푸른인생이었던가...) 그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오프닝 곡이 ....이거 였던 걸로 기억. .....할아버지 할머니들 알았다간 집단 항의할 듯. 끝

오래오래 잊지 말야지 하며 적는 대학가요제 후기.

김보라무 이글루|2012년 11월 11일

대학가요제는 올해로 36살이 되었다.나는 23살의 여름과 가을, 그리고 초겨울을 대학가요제와 찐하게 붙어 있었더랬다. 오슬로에 있을 때던가. 대학가요제에 나가려고 하는데 베이스를 쳐줄 수 있겠냐고 친구가 물었다.출전곡인 365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지만, 과연 대학가요제도 이 노래를 좋아할까 생각해보니 잘 모르겠더라.아직 외국에 있는 상황인데 괜찮냐고 묻자, 내가 한국에 돌아간 후에야 일정이 시작되니 별 문제가 없다고 한다. 흠 그래? 사실 별로 잃을 것도 없고, 싫다고 할 이유도 없고, 정말로 솔직히 말해두자면 떨어질 것 같아서 오케이를 했다.이것저것 필요한 서류는 한국에 있는 친구가 대신 떼어주었고, 나는 자기소개서 등등을 적어서 보내줬다.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대학가요제에 내가

Football Management For You :MBC FM4U 가을 개편에 관하여.

Football Management For You :MBC FM4U 가을 개편에 관하여.

Radio ++|2012년 11월 2일

Football Management For You :MBC FM4U 가을 개편에 관하여. 축구의 전략은 우리 선수와 상대팀 선수의 능력을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포메이션을 짜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축구 역사의 태동기인 19세기에는 1-1-7(수비 1 명 미드필더 1명 공격수 7명) 포메이션이나 2-2-6 포메이션이 주를 이뤘단다. 그 당시 축구는 마치 럭비처럼 한 사람이 공을 잡으면 그저 무식하게 상대방 골문 쪽으로 몰고 들어가거나 우리 진영에서 볼을 걷어내는 것에만 초점을 둔 이른바 '떼거지 축구' 혹은 '뻥 축구'였다. 당연히 전술보다는 선수 개개인의 드리블 역량이 승리에 이바지하는 바가 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