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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posts![[라이관린 팬덤] 남자 아이돌 팬이 가장 못났을 때](https://img.zoomtrend.com/2017/10/11/c0234127_59de13903f8ba.jpg)
[라이관린 팬덤] 남자 아이돌 팬이 가장 못났을 때
한국 아이돌 팬덤은 한국인들이 모인 곳 아니랄까봐 정말 매일같이 크고 작은 난리가 발생한다. 남팬이 큰 사고를 치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아이돌 덕질 환경 특성상 여팬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훨씬 많으며, 여돌의 여팬보다 남돌의 여팬이 더 사고를 압도적으로 많이 친다. 그렇다면 남돌의 여팬들은 대체 어떠한 일들을 벌이며 돌덕질판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을까? 기술이 끝없이 발달함에 따라 우리 남돌 여팬들(이하 여팬들)의 덕질 마인드 또한 좀 발전하면 좋겠으나 슬프게도 안 그러니까 제가 블로그까지 파게 된 거겠죠? 90년대에 한국에 아이돌 가수가 처음 등장한 이래로 2017년인 지금까지 남자 아이돌 팬들을 가장 빡치게 만들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와... 쟤네들 진짜로 못났다.. 라는 말이 절로
![[라이관린, 유선호 팬덤] 이들은 큐브 아이돌 팬에게 어떻게 한을 먹였나.](https://img.zoomtrend.com/2017/10/11/c0234127_59ddf3f53f6f2.png)
[라이관린, 유선호 팬덤] 이들은 큐브 아이돌 팬에게 어떻게 한을 먹였나.
* 이 글은 이성적이 아니라 매우 감정적으로 써진 글이다. 나 이러이러해서 기분 나빴고 화났고 짜증 났다는 말을 하려고 썼다는 소리다. * 진짜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쓰고 그동안의 한을 다 털어버리고 향후 라이관린, 유선호 팬들이 아무리 화나게 해도 이 일만은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본인의 아이돌 본진은 큐브 아이돌 펜타곤이다. 펜타곤은 2016년 10월에 데뷔했고 본인의 입덕 시기는 2016년 11월이다. 입덕 후 몇 개월은 나름대로 즐겁게 팬질을 했었는데, 소속사가 어디다? 그렇다. 그 악명 높은 큐브다. 현재처럼 신인 아이돌이 성공하기 어려운 시기에! 빡세게 활동을 시켜도 모자란 상황에서! 이제 막 데뷔한 아이돌을! 큐브는 몇 개월 활동시켜놓고 일본 잠깐 보내고 방치시켰다. 어

큐브 (Cube, 1997)
▶ 감독 : 빈센조 나탈리(Vincenzo Natali)▶ 출연 배우 : 니콜 드 보에 (조안 리븐 역), 니키 과다그니 (헬렌 할로웨이 역), 데이빗 휴렛 (데이빗 워스 역), 앤드류 밀러 (카잔 역)▶ 제작 국가 : 캐나다 3편까지 나온 이 영화를 2편과 3편 모두 보았지만 시리즈의 원작인 1997년 빈센조 나탈리 감독의 영화를 이제서야 보았다. 보고나서 생각한 것. 역시 모든 영화의 원작은 위대하다! 단 하나의 공간 셋트에서 이런 영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니, 마치 시드니 루멧 감독의 <12인의 노한 사람들(12 Angry Men, 1957)>같이 배우들의 연기(12인의 노한 사람들 보다는 덜하지만)와 이야기의 재미로 영화 끝날 때까지 재미의 동력이 지속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 &l

큐브 Cube (1997)
정체 불명의 입방체 방에 갇힌 채 모인 다섯 명의 사람들. 그들은 전체주의(공권력), 휴머니스트(혹은 음모론자), 아나키스트(이자 동시에 하수인), 시민, 사회적 약자를 각각 상징하는 듯 보인다. 큐브는 트랩이라는 "변화"에 대한 사회 구성원들의 반응을 끊임 없이 테스트한다. 큐브라는 형태의 사회 시스템에 갇힌 인간 군상들이 어떤 식으로 갈등하고 서로를 이용하고 미워하는지에 대한 실험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마저 든다. 수학 영재인 시민은 전체주의자에 의해 방 탈출의 비밀을 찾아내는 일에 혹사당한다. 아나키스트는 방관하며 전체주의자의 폭력에 냉소를 보낸다. 휴머니스트는 의심과 포용을 반복하다가 전체주의자에 의해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사회적 약자는 늘 누군가 끌고 가야하는 짐이었지만 그에게도 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