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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달, 어디서 본 듯한 공포물의 설정들

두 개의 달, 어디서 본 듯한 공포물의 설정들

ML江湖..|2012년 8월 21일

숲 속의 인적이 드문 어느 오두막집, 어둠이 깔리며 훤한 두 개의 달빛이 비추는 그곳엔 귀신이 살고 있다. 서로가 알지도 못하는 세 명의 사람들이 창고에 갇혀 있고, 그곳을 나와 오두막을 벗어나려 하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다. 자신들이 왜 이곳에 왔으며, 무엇 때문에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의기투합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꼬여만 간다. 젱체모를 이상한 아줌마의 공격을 받으며 목숨을 위협 받는다. 그래도 살아야 한다. 어떻게든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 두 개의 달이 차오르기 전에.. 이게 본 공포의 컨셉이자 설정샷이다. 갇힌 사람들의 잃어버린 기억과 숲 속의 폐쇄되고 을씨련스러운 오두막,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이한 울음소리와 오컬트적인 현상들, 무언가 비극을 암시하는 가족

[마인크] 잉여력 발산중

[마인크] 잉여력 발산중

WaNie의 잡동사니 창고|2012년 7월 30일

며소님이 마잉크 서버를 만들어서 잉여력 발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제물은 중형 큐브! 레이니케님이 동행큐브를 만드셔서 바로 옆에 똑같이 중형 큐브를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뒤에 터릿도 만들었죠. 서버 들어와서 가장 처음 만들기 시작했지만 완성된건 두번째인 제 4 사도 라미엘인가 뭔가 하는 정체불명의 녀석. 주변의 유리도로는 제가 만든게 아닙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마비노기 영웅전 지그린트 맵을 만들었습니다. 귀찮아서 딱 저정도만 만들었어요... 이걸 본 사람들의 평가 : 잉여 킹 ... OTL

큐브시리즈, 공포영화 몇 개

큐브시리즈, 공포영화 몇 개

듀듀|2012년 6월 19일

큐브시리즈를 다시 리와인드 했어요!사실 다 보긴 한거였는데 너무 뜨문뜨문 보고중간중간 보고 그래서 제로-큐브-큐브2 순서로 리와인드 ㅎㅎ재미는 평점순인듯요 ㅋㅋ큐브>큐브제로>큐브2 쏘우랑 데스티네이션 할로윈 사탄의인형 시리즈도 다 다시봐야겠어요 이것들도 다 너무 드문드문봐서 뒤죽박죽해서 원 ㅋㅋ이렇게 다시봐도 몇년있다가 또 다시볼거같긴하지만 ^ ^;;큐브2너무 악평이던데 ㅋㅋ어차피 내가 이런영화 만들 능력은 전혀 없으니까(....) 영화가 구리다느니 잘못만들었다 이렇게 말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제일 머리아픈건 큐브2 ㅠㅠ ㅋㅋㅋ큐브2는 별로 잔인하지도 않습니다.나머지 2개는 청소년관람불가인데..큐브2만 15세 관람가니까요사실 영화 하나보면 리뷰만 2~3시간보는 저로써는 ㅋㅋㅋㅋ큐브시리즈는

디바이드, 폐쇄된 공포가 그려낸 세기말적 사투

디바이드, 폐쇄된 공포가 그려낸 세기말적 사투

ML江湖..|2012년 5월 15일

보통 세기말적인 현상과 무언가 미래지향적인 걸 찾는 SF 영화들은 메시지를 담아내려는 노력들을 보인다. 단순히 비주얼의 액션 무비가 아닌 한, 무언가 그 안에서 길을 찾으며 관객들에게 길 안내를 자처한다. 그 길이 옳든 잘못되든 상관없이.. 그리고 그 길에 놓인 장애물을 깨부수고 나아가는 인간 군상들을 그려낸다. 그것이 바로 세기말 극한의 공포로 몰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잘 알려진 수작 중에 꼽으라면 '큐브' 시리즈가 그러했고, '눈먼자들의 도시' 등이 그러했다. 폐쇄되고 한정된 공간에서 퍼즐 게임을 하듯 살 길을 도모하는 자들, 인류가 멸망 직전까지 몰리며 몰가치와 몰이성이 지배하는 곳에서 살고자 길을 찾는 사람들.. 낯설지 않게 흔하게 봐온 영화적 세기말 그림들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개봉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