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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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둘째 날
첫날 밤은 광란의 밤이라고 할까? 중문에서 서퍼들과 뒹굴며 지내고 있는 친구 덕분에 한국에 몇 명 되지 않는 바다 놀이의 선두 주자(?)라고 할 수 있는 서퍼들과 놀았더니 역시 놀아본 사람들이 잘 논다고 빡세게 놀았다. 여행지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신 나게 노는 일도 여행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특히 유니온의 쉐프께서 친히 만들어준 삼겹살 계란 부침은 최고였다. 아무튼 열심히 놀고 해가 뜨기 진전에 잠이 든 것 같다. 처음 뵙는 형님 집에서 신세를 지니 고맙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한데 또 이런 게 여행의 묘미(읭?) 아니겠는가? 고기 국수 한 그릇 먹고 다시 중문으로 갔다. 이러나 저러나 중문이 제주도 최고의 관광지는 맞는가 보다. 이제는 한국 사람들 보다 중국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유명하

거제도여행 _ 2박3일간의 먹부림
이라고 해봤자 별거 없는게 현실......ㅠ- 아침은 김치볶음밥과 김치찌개로 간편하게 해결......(침대서 뒹굴뒹굴~ㅋ) 푸짐하게(?) 먹은건 저녁이네요.......... 아........ 살찌.........ㅠㅠㅠㅠㅠ 횟집 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요리사 횟 집"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역시나 펜션에서 준 할일쿠폰에 나와 있는 곳으로 가서 할인받으면서 먹은 무려!! 자연산 회!!! 몽돌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즐비해 있는 회센타를 뚫고 간 곳이에요... (전에는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참 신선한 경험이었다능...;;; 가계앞에 가서 얘기만 하면 주차도 해줍니다.ㅋ) 첨에 과연 할일은 해줄까 했는데 아무 말없이 바로 해주더라구요.. 10%.. 조타~!!!^0^ 깔끔한 밑반찬에

후쿠오카 캐널시티 아소빗시티의 이치반쿠지(경품뽑기) 한국어 선전문구가 굉장하다(...)
후쿠오카 여행온 한국사람들이라면 한번을 들른다는 캐널시티 4층에는 외쿡인 관광객들을 위한 면세점과 함께 케릭터상품 전문 숍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키하바라의 숍처럼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최신 트렌드 작품들은 웬만하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케널시티에 가는 오덕들은 한번쯤 들르셔도 좋을 듯 일본의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 중 이치반쿠지(경품뽑기)이라는 게 있습니다. 일정금액(6~800엔)을 내고 제비뽑기를 하면 제비에 나오는 등수에 따라 캐릭터상품을 주는 시스템 별 시답잖은 캐릭터상품이 대부분이지만 1등으로 레어한 캐릭터 상품이 나오기 때문에 뽑기를 하는 분들이 많죠. 여기도 당연히 이런저런 애니매이션 관련 이치반 쿠지를 하고 있는데 이.

자전거 여행 - 봉원사 연꽃축제 & 신촌 대학가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지난주에 봉원사 연꽃축제에 다녀왔다. 신촌을 향하여 한강자전거도로를 달렸다. 성수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를 지난 후 반포대교를 앞두고서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으니 수돗가에서 샤워라도 했는지 깃털이 물에 젖은 비둘기가 근처에 내려와 노닐었다. 녀석들도 어지간히 더웠나 보다. 반포대교(잠수교)를 횡단하여 한강자전거도로의 북쪽길로 이동했다. 여의도 방면을 바라보니 여의도 지구에서 서로 높이를 겨룰 63빌딩과 IFC몰의 모습이 아무래도 시선을 잡아끌었다. 마포대교를 지난 후 마포나들목을 통하여 도심으로 들어섰다. 신촌 일대에는 대학이 여러 곳 위치하고 있다. 대흥로를 따라서 북상했다. 대흥역을 지나면 서강대학교 앞을 통과하게 된다. 이대역까지 계속 올라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