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해봤자 별거 없는게 현실......ㅠ- 아침은 김치볶음밥과 김치찌개로 간편하게 해결......(침대서 뒹굴뒹굴~ㅋ) 푸짐하게(?) 먹은건 저녁이네요.......... 아........ 살찌.........ㅠㅠㅠㅠㅠ 횟집 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요리사 횟 집"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역시나 펜션에서 준 할일쿠폰에 나와 있는 곳으로 가서 할인받으면서 먹은 무려!! 자연산 회!!! 몽돌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즐비해 있는 회센타를 뚫고 간 곳이에요... (전에는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참 신선한 경험이었다능...;;; 가계앞에 가서 얘기만 하면 주차도 해줍니다.ㅋ) 첨에 과연 할일은 해줄까 했는데 아무 말없이 바로 해주더라구요.. 10%.. 조타~!!!^0^ 깔끔한 밑반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