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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자림에서

(제주) 비자림에서

기록하다|2012년 6월 9일

#나에게 속을 뻔(?)한 아저씨분 -_- 1. 비자림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 중년분 한명이 왔고 어린처자 한명이 또왔다. 버스시간표를 잘 읽지 못해서, 그 중년분한테 언제 차가 오냐고 물으니, 자신도 여기 처음이라서 잘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나름 내가 시간표를 읽고자해서 보니, 버스가 앞으로 올려면 40분정도 더 있어야 하는 것이었다. 이놈의 오지랍! 그 중년분에게 버스가 40분 뒤에 온다고 말했다. 그 아저씨는 어떻게 해야 하나마나 고민했다. 그순간 오는 버스. 그렇듯, 내가 버스시간표를 잘못 알았다. 근처 어린처자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훗'했겠지.-_- 민망해서 버스 숙이고 버스에서는 "아 정경좋다!" 한마디해주는 센스(?!?

[합천] 연꽃이 기대되는 연동저수지

[합천] 연꽃이 기대되는 연동저수지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6월 8일

황매산 가는 길에 주산지같다~라는 느낌에 몇 장~ 깔끔하니 다듬어진 저수지에 잘 보니 연들이 쫙 있더군요. 여름이 되면 연잎이 엄청나던데 참 멋드러진 저수지인 것 같습니다. 마을 저수지를 이렇게 잘 꾸며 놓은 곳은 또 얼마 없는지라 오오~

호주 여행기 4부 -태즈매니아

호바트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역시 또 '한눈에' 여행이지요. 넵 호바트가 한눈에 보입니다. 저기로 똑바로 2박 3일 정도만 가면 남극대륙이라는 군요. 그래서 남극기지를 위한 베이스캠프를 호바트에 만들곤 한답니다. 반대쪽인 이쪽이 더 비싼 곳이랍니다. 이유는 북향이라서 말이죠. 호주는 남반구니까 북향이 더 해가 잘 들어오는 좋은 방향입니다 :) 해발 1280M 를 자랑하는 웰링턴 산이 보이는군요. 이제 저 산을 올라갑니다. 물론 차타고 올라가지요 :) 걸어서 아니예요 산 올라가는 중턱에 잠깐 서서 하이킹 맛보기. 태고의 자연을 자랑한다는 태즈매니아에 어울리는 나무, 옥토퍼스 트리입니다. 뿌리가 문어처럼 생겼거든요 이끼나 버섯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없지만, 가이드인 토마스 리의 자랑

[부산] 삼광사 초파일 연등축제 후편

[부산] 삼광사 초파일 연등축제 후편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6월 6일

메인인 대웅보전 앞에서 한 컷~ 위에서 어떻게 잘 찍으신 분도 있으신데 전 처음가보기도 했고 신자도 아니라;; 포인트 잡기가 힘들더군요. 대강당도 있어서 이날 콘서트같이 가수분들 부르고 엄청나게 노(?)시더라구요. ㅎㅎ 그건 종교활동(?)이니 패스~ 강당 건물 난간에서 그나마 한 컷~ 강당 위나 저 건너편 건물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다면 또 다른 각도에서 가능할 텐데 말이죠. ㅎㅎ 사진협회 분들은 어떻게 협의해서 들어갔을지도 ㅎㄷ 그래도 이나마라도 볼 수 있어 좋더군요. 여기는 삼광사 내에 찻집이 있는데 그나마 포인트라고 찾아보고 가서 자리 잡았던 곳입니다. 한눈에 꽉차게 들어오는게 좋은 곳이긴 하더군요. 이거 찍고 문닫는다고 쫓겨났던 ㅎㅎ 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