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인 대웅보전 앞에서 한 컷~ 위에서 어떻게 잘 찍으신 분도 있으신데 전 처음가보기도 했고 신자도 아니라;; 포인트 잡기가 힘들더군요. 대강당도 있어서 이날 콘서트같이 가수분들 부르고 엄청나게 노(?)시더라구요. ㅎㅎ 그건 종교활동(?)이니 패스~ 강당 건물 난간에서 그나마 한 컷~ 강당 위나 저 건너편 건물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다면 또 다른 각도에서 가능할 텐데 말이죠. ㅎㅎ 사진협회 분들은 어떻게 협의해서 들어갔을지도 ㅎㄷ 그래도 이나마라도 볼 수 있어 좋더군요. 여기는 삼광사 내에 찻집이 있는데 그나마 포인트라고 찾아보고 가서 자리 잡았던 곳입니다. 한눈에 꽉차게 들어오는게 좋은 곳이긴 하더군요. 이거 찍고 문닫는다고 쫓겨났던 ㅎㅎ 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