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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7 posts![[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마시케에서 해산물 덮밥을, 후쿠요시[14]](https://img.zoomtrend.com/2014/03/30/a0016483_533829dbd545a.jpg)
[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마시케에서 해산물 덮밥을, 후쿠요시[14]
양조장 견학을 마친 후 밥을 먹으러 갔던 후쿠요시라는 음식점입니다. 양조장 견학을 했으니 반주는 청주로(...) 제가 시킨 해산물 덮밥, 가격은 1,600엔 정도 연어알, 조린 날치알, 고등어, 문어, 참치, 계란말이, 가리비, 연어, 오징어, 새우, 방어, 오이, 게맛살(?)등등이 들어 있습니다. 아 글고 저 게맛살은...'역시 1,600엔짜리 덮밥에 게살까지 바라는건 어려운 거였나...' 리고 생각하며 먹어보니 게살이었음; 막이야 뭐...홋카이도의 싱싱한 해산물을 사용해서 매우 맛있습니다. //ㅅ// 동행이 시킨 돈까스 덮밥,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맛있다고 하시더군요. 역시나 동행이 시킨 치킨마요 덮밥, 역시나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맛있다고(...) 과연
![[벨기에/보틀샵]de Hopduvel](https://img.zoomtrend.com/2014/03/27/a0017614_53343456b9dd8.jpg)
[벨기에/보틀샵]de Hopduvel
벨기에에서의 마지막 맥주 여행지는 겐트에 위치한 de Hopduvel입니다. 벨기에 최고의 보틀샵으로 평가받는 곳이기에, 마지막으로 들러서 한바탕 맥주들을 살 생각이었습니다. :) 위치는 관광지들과는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뭐 어떻게든 근성으로 걸어다녔지만; 제가 갔을땐 이렇게 정문(?)을 한바탕 공사하고 있더군요. 하필 이 즈음에 카메라 렌즈가 맛이 가는 바람에... 사진들이 조금씩 초점이 안맞습니다 ㅠㅠ; 들어가 봅시다. 친절하게도 입구와 출구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ㅎㅎ 들어가면 정면에 바로 부스로 된 카운터가 있습니다. 뙇! 워낙 넓어서 사진에 완전히 안 들어옵니다. 오른편 선반을 넘어서 또
![[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일본 최북단의 양조장, 구나마레 주조 견학[13]](https://img.zoomtrend.com/2014/03/26/a0016483_5332ec3118599.jpg)
[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일본 최북단의 양조장, 구나마레 주조 견학[13]
(예전 포스팅 참조)삿포로에서 이래저래 3시간정도 열차를 타고 도착한 마시케의 구니마레 주조, 일본의 최북단에 위치한 양조장이라고 합니다. 양조장에 들어가자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곰, 양조장의 곰답게(?)한손에 술병을 들고 있습니다. 양조장 한켠은 기념품가게로 꾸며놨습니다. 술은 물론이고 귀여운 일본풍 잡화, 술지게미를 이용한 핸드크림 등등 이런저런 기념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구니마레 주조에 대해 알 수 있는 미니박물관, 예전에 쓰던 사무실 집기나 예전 디자인의 병 등을 모아 놨습니다. 구니마레 양조장은 처음에는 양조장이 아니라 포목점이었다고 합니다. 백여년전의 홋카이도에는 양조장이 없어 술을 마시고 싶으면 본토의 양조장에서 비싼 돈을

여행지에서 물건 잘 안 잃어 버리는 습관들
여행을 다니다 보면 여러 소지품들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소지하고 있는 물건이 많은데, 저런 공항같은 곳을 가면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크고 작은 소지품들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나름 출장, 여행을 자주 하는 편이라 이동이 많습니다. 꼭 공항이 아니라도 현지에서 이동이 많은 편 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소매치기를 제외하고는 나름 어이없이 물건을 잃어버린 경우가 별로 없었습니다. 가장 다행스러운 건, 현재까지 여권이 4개 정도 되는데, 아직 한 번도 여권을 잃어 버린 적이 없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공항에서 화장실이나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또는 첫번째 사진처럼 카트를 끌고 다닐때도 절대로 여권은 선반이나 테이블, 카트위에 두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