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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2014.2.24~2.27 (1)

오키나와 2014.2.24~2.27 (1)

Quizás, quizás, quizás|2014년 3월 15일

예전부터 일본을 한번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지진, 쓰나미와 방사능, 그리고 과잉인구에 대한 공포는 지친 노구를 끌고 다녀야 하는 나로서는 큰 문제였다. 그래서 생각한게 오키나와였는데, 날씨도 적당하고 이래 저래 교통편이 불편하고 도시 자체가 좀 노후되어 있는 것만 빼면 크게 불평할 것이 없어 보였다. 다른 것 보다도 바다와 큼지막한 수족관이 있다는 것은 큰 매력으로 생각되었다. 짧은 일정을 생각하고 있었기에 패키지도 고려하고 있었는데, 오키나와 붐이 일었는지 남은 자리가 없다고 한다. 작년에 갔었어야 하는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가. 무서운 단체 여행객들이 심려스러웠지만 일년에 겨우 휴가 한번 뽑아내는 처지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항공편과 호텔만 준비하고 출발. (국제면허증 받으러 가기도 귀찮

[벨기에/펍]’t Antwaerps Bierhuyske

[벨기에/펍]’t Antwaerps Bierhuyske

맥덕 김미고|2014년 3월 15일

브뤼헤를 다녀왔으니 다음은 안트베르펜으로 갑니다. 벨기에에 일주일을 머물렀으니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 이번에 간 곳은 ’t Antwaerps Bierhuyske라는 펍입니다. 역시 레이트비어에서 좋은 레이팅을 받은 펍으로, 위치도 성모 성당과 광장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깥 길 가쪽에도 테이블이 있는데, 이 날은 햇살이 좋아서 밖에서 저렇게 햇살 맞으며 맥주 한잔 하면 참 좋겠더군요.. ㅎㅎ 안쪽도 아담합니다. 바가 하나 있고, 테이블들이 안쪽으로 쭉 이어져 있습니다. 말린 홉 덩쿨들 장식이 재미있죠. 보틀 리스트. 저런 아르누보 양식의 그림 좋아합니다. ㅎㅎ 바는 요렇게 있구요, 이 날의 탭 리스트.

[여행] 그외 먹은것들 : 조식, 치보, 간식 등

Into the Zyubilan|2014년 3월 14일

호텔 조식은 언제나 진리 매번 가는 치보 오코노미야키 그외 길거리 간식등 . . . . . . . . . 그외 기타등등 호텔을 저녁 뷔페수준으로 먹는 나. 제일 좋아하는 건 역시 고로케와 튀김 >_< 사실 다른 오코노미야키 집을 찾아놨는데 너무 동네틱한 분위기라...ㅠ-ㅠ 거긴 다음에 가고, 여자들끼리라 나름 분위기 찾은다고 다시 온 치보. 배가 불러 한번밖에(?) 못 먹은 호라이 만두. 아악, 고기만두 못 먹었어... 크레페. 오사카 성 앞에서 먹은 아이스크림 : ) 바닐라 주문해놓고 앉아서 먹고 있는에 주변에 닭둘기들이 모여듬;;; 그런데 얘들 겁도 없이 내 신발에 덜렁덜렁 올라와서 과자 내놓으라고 시위한다..

[여행] 모스버거

[여행] 모스버거

Into the Zyubilan|2014년 3월 14일

일본은 여러번 방문해도 모스버거는 처음 가봤음. 사실 잠실에도 있지만...본토의 맛은 어떨지 먼저 먹어줘야지? 난바워크, 다카시마야 백화점 지하에 있는 모스버거 매장. 장소가 협소한 건 둘째치고 지하식상임에도 흡연룸이 있다는 것에 1차 쇼킹ㅡ_ㅡ;;데리야키 버거하고 하나는 까 먹었음...;;; 그 유명한 메론소다는 의외로 맛있다는 평. 새우버거 : ) 새우패티가 탱글탱글하니 맛있는데 소스가...미묘...@_@? 내 입맛은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젤 맛있다. 치즈 어쩌구 버거 ... 느끼하니...맛있네? ...그래도 역시 맥도날드가 제일 맛있는 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