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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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Interlaken
* 경상이랑 같이 아침식사를 했다. 로비에 먼저 나와서 기다리는 나한테 던진 첫마디는 "밥뭇나"였다. * 얄궃게도 날이 개었다. 동네 어디에서나 산이 또렷하게 잘 보이는 줄 몰랐을 정도로 안개가 끼어 있었는데. 파리로 가는 건 저녁 기차라서 경상이랑 또 다른 경상이의 여행 친구랑 같이 융푸라우요흐에 올라갔다. 유레일 패스 사면 주는 산악열차 할인티켓을 예매처에서 못 찾고 허둥거려서 할인도 못받고 전망대에서 주는 라면도 못받았다. 설마 이러다 나중에 나오지 않겠지 라고 농담했는데 열차 올라가면서 가방 뒤져보니까 나왔다. 같이 간 오빠가, 챙겨온 봉지라면으로 뽀글이를 만들어줘서 그걸 먹었다. 한국인이 정말 많았다. 산을 좋아하는 경상이는 엄청 즐거워했다. * 기차 시간을 맞춰야 해서 빙하 동굴까지 보고 내
![[독일/펍]Kloster Andechs](https://img.zoomtrend.com/2014/04/26/a0017614_535b646993c9a.jpg)
[독일/펍]Kloster Andechs
바이엔슈테판 다음은 안덱스 양조장입니다. 이 안덱스 양조장은 사실 안덱스 수도원 안에 있는데, 심지어 베네딕트 수도회 소속임에도 상업화가 되어서 트라피스트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곳이죠. 독일에서 가장 큰 수도원 양조장이라고 합니다. 뮌헨에서 S반을 타고 약 한시간정도 가서 Herrsching란 곳에서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 역에서 내려서부터 바로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마침 앞에 왠 일본인 아주머니분들께서 단체로 관광을 오셨더군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헤르싱에서 안덱스까지의 길이 하나의 관광지로 나름 잘 알려진듯해 보였습니다. 왜냐면... 안덱스까지는 이렇게 아름다운 숲길이 펼쳐져 있거든요. 덕분에(?) 의도치 않게 안덱스까지 한바탕
![[제5기 코레일 명예기자단] 4월 - 정동진 일출 여행](https://img.zoomtrend.com/2014/04/26/f0270581_535b2f14c9b1f.jpg)
[제5기 코레일 명예기자단] 4월 - 정동진 일출 여행
정동진역은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는 역입니다. 보통 일출을 이야기하면 정동진을 먼저 떠올리게 되고, 정동진을 가는 편하고도 보편적인 방법으로는 야간열차를 타고 정동진역으로 가는 방법을 떠올립니다. 수도권에서 정동진으로 가는 방법으로는 오후 11시 25분에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으며, 약 5시간정도 소요되며 주말에는 오후 10시 10분에 야간열차가 추가적으로 1대 더 투입이 되어 많은 수요를 감당합니다. 평소 여행을 꺼리는 사람일지라도 정동진역에 가서 일출을 보는 것은 해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일반 간이역정도로 존재감이 적었던 정동진역이 드라마 이후에 전 국민의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드라마의 여파가 현재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면 미디어의
![[여행] 가고시마 20140414 : 사쿠라지마](https://img.zoomtrend.com/2014/04/24/c0000814_53592c7bdfe21.jpg)
[여행] 가고시마 20140414 : 사쿠라지마
토요일, 일요일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맑고 더운 날씨 @_@ 계속 흐릴 줄 알고 선글라스 안 들고 온 것이 최대의 실수였다. 사쿠라지마 섬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양산도 불가능... 왠지 화산섬이라고 제주도하고 비슷한 느낌이랄까. . . . . . . 어제의 비바람은 어디로ㅡㅡ?? 가고시마 중앙역으로 돌아와 사쿠라지마 페리를 탈 수 있는 터미널로 간다. 터미널에는 여러개의 버스 정류장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타자.페리를 타고 사쿠라지마 섬으로! 요금은 내릴 때 낸다. 저 멀리 보이는 시로야마 호텔이 보이네. 호텔에서 사쿠라지마 페리 할인권과 섬에 있는 휴게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무료 쿠폰, 그리고 관광버스 패스를 받았음. 바로 요 아이스크림 >_< 상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