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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도쿄-뉴욕-보스턴] 꿀콩을 먹었다!,

[12월 도쿄-뉴욕-보스턴] 꿀콩을 먹었다!,

아주 오래전에 라는 만화책을 보다가 성이와 여자친구가 길에서 할머니 커플을 만나는데 네명이 디저트를 먹으러 가는 에피소드가 있다. 거기서 다들 '꿀콩'이라는 걸 먹는데 대체 달달한 콩이라니 대체 뭐지... 존나 궁금하다....-_- 했었다. 아니 콩인데 달다고? 게다가 그걸 디저트로 먹는다고? 이번에 일본 와서 꿀콩 먹을수 있으면 먹어야지 했었는데 긴자에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어느 디저트 가게에서 팔고 있길래 들어갔다. 가게 이름도 못 읽음.... 뭔지 모르겠지만 그림이 있어서 좋다. 저기 콩 많아 보이는게 꿀콩이겠지. 차랑 세트로 주문했다. 신기하게 한천도 그렇지만 여러가지 콩들이 통통하고 반질반질하게 조려진것이 듬뿍 올라가 있었다.

[여행] 20130729 몰디브

[여행] 20130729 몰디브

Into the Zyubilan|2015년 3월 23일

그리고 역시 여행은 먹는것. 먹는게 진리 그 중에서도 고기는 정말 진리. 어디가서도 먹는 것으로 고생한 적이 없는 나는 여기서도 쳐묵쳐묵 : ) . . . . . . 기본적으로 세 끼가 전부 뷔페식인데 요일마다 메뉴가 바뀐다. 미니 잼들 . 딸기 잼은 첫날만 먹어보고 이틀째부터는 없더군. 각종 과일과 과일쥬스 리치쥬스가 젤 맛있고 수박쥬스는 이게 무슨...@_@? 믹스쥬스도 비추...하지만 먹어봤어야 했어. 조식때 커피 or 차? 라고 하는데 정신을 깨우기 위해 무조건 커피. 이건 뜨거운 커피인데 필요하면 아이스로 달라고 하셔도 가져다 준다. 매일 받아 먹었던 오믈렛, 옆에는 오트밀 죽...간장 뿌려 먹으면 그냥

[여행] 20130729 몰디브

[여행] 20130729 몰디브

Into the Zyubilan|2015년 3월 23일

푸른 바다에서 둥실둥실... 날씨는 기가 막히게 좋아서...타 죽는 줄 알았지. 직원의 말에 의하면 그때가 제일 덥고 수심도 깊어지고 파도도 센 시기라고... 본인은 사막에 있을 때보다 여기서 일할때가 더 까맣게 탔다고 할 정도. 그래도 좋았었지. . . . . . . 돌고래 보는 날 : ) 익스커션은 미리 요일과 종류를 알아두고 바로 예약하시는 것이 좋음. 자리가 다 차면 못할 수도 있으니까. ...배가 흔들흔들. 저런 배를 타고 나가는데 파도가 세면 그냥 멀미작렬... 더 안 좋은거? 개고생해서 나갔는데 돌고래 못보면 억울하닷! 이 주기에 돌고래들이 출연을 자주 해서 대부분 보고 왔다는데 못보면 ; - ; 크크크, 봤지롱. 점프하는

[여행] 20130729 몰디브

[여행] 20130729 몰디브

Into the Zyubilan|2015년 3월 23일

원래 몰디브 여행기는 안 올리려고 했는데 그냥 궁금해서 검색하니 여행사 블로그에 내 여행기 막 퍼다놨어ㅡㅡ; 내 블로그에도 안 올린걸... ; - ; (그 때 상품권 준다는 말에 혹해서 나름 열심히 쓴 거였음.) 만일 나한테 여행가본 곳 중에서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물으면 약간의 고민끝에 몰디브라고 대답하겠음. ...물론 놀고 먹는 건 다 좋은데 몇번 경험해 보니 난 관광보다는 휴양이 맞는 것 같다. . . . 지금부터 여행기는 그냥 예전에 쓴거 퍼(내껀데!!)오면서 수정하는 것 . . . 창원에서 인천에서 싱가폴로 몰디브까지 엄~ 청 긴 이동시간...여행 중 이런 긴 이동시간은 처음인 것 같다@_@ 그때가 아마 자정 비행기에 싱가폴에서 2-3시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