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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호 영입 LG, ‘20인 보호 선수 명단’ 어떻게?

정상호 영입 LG, ‘20인 보호 선수 명단’ 어떻게?

LG는 11월 29일 FA 포수 정상호를 영입했습니다. LG는 정상호의 원 소속 구단 SK에 보상을 해야 합니다. SK는 LG로부터 2015년 정상호의 연봉 2억 3천만 원의 200%인 4억 6천만 원 및 20인 보호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보상 선수 1명, 혹은 연봉의 300%인 6억 9천만 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SK는 전자, 즉 4억 6천만 원 및 보상 선수를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FA를 영입하기 전부터 심도 있는 내부 검토가 필요한 것이 20인 보호 선수 명단 작성입니다. 전력 보강을 위해 단행하는 FA 영입이지만 보상 선수 출혈이 클 경우 거액을 투입한 FA 영입의 의미는 퇴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인 보호 선수 명단 작성은 출혈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G가

LG, 외부 FA 영입 ‘1명’에 만족하나

LG, 외부 FA 영입 ‘1명’에 만족하나

FA 시장이 이틀 만에 급속히 정리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원 소속 구단 계약 기간이 마감될 때까지 계약하지 않은 11명의 선수가 시장에 나왔습니다. 그중 7명의 선수가 29일과 30일에 걸쳐 유니폼을 갈아입었습니다. 4명의 선수만이 미계약 상태입니다. LG는 29일 FA 포수 정상호를 영입했습니다. 4년 총액 32억의 계약이었습니다. 시장에 나온 FA 선수 중 유일한 포수였던 정상호를 영입한 LG는 약점인 안방을 보완했습니다. 아울러 올 FA 시장에서 LG는 첫 번째 이적 사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3년 만에 외부 FA를 영입한 LG가 발 빠르게 움직이자 정상호 이외에도 추가 영입에 나서는 것 아닌가 하는 관측이 제기되었습니다. 정상호 하지만 대형 FA 2명은 30일 LG가 아닌 다

LG 양상문 감독, ‘리빌딩-성적’ 동시에 떠안았다

LG 양상문 감독, ‘리빌딩-성적’ 동시에 떠안았다

LG가 격동의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연일 선수단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27일에는 2차 드래프트가 있었습니다. LG는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5명의 선수가 타 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중 이진영의 kt 이적은 2차 드래프트의 최대 화제가 되었습니다. LG가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베테랑을 제외한다는 소문은 파다했지만 실제로 이진영이 포함된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LG가 2016시즌 리빌딩에 방점을 두겠다는 의지로 읽혔습니다. LG의 리빌딩 의지는 2차 드래프트로 영입된 선수들을 통해서도 드러났습니다. LG가 선택한 투수 김태형, 내야수 윤대영, 포수 윤여운은 모두 1990년 이후 출생자들입니다. 1군 경력도 윤여운이 통산

LG, ‘러브 페스티벌’이 궁금한 이유는?

LG, ‘러브 페스티벌’이 궁금한 이유는?

LG가 11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2008년 11월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합니다. 선수단과 팬들이 그라운드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올해 러브 페스티벌에는 선수단 사인회는 물론 군 제대 선수 인사, 매스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1월 28일까지 LG는 2개의 중차대한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27일에는 2차 드래프트 회의가 개최됩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드래프트를 통해 각 구단은 40인 보호선수 외에 3명씩을 지정해 영입할 수 있습니다. 2차 드래프트는 선수 개인이 이적을 통해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으며 구단은 약점을 메우는 전력 보강을 도모할 수 있는 전기입니다. LG는 3명의 2차 드래프트 영입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