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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단속 카메라”를 영어로?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5월 5일

“과속 단속 카메라”를 영어로?도로를 달리다보면, 과속을 단속하기 위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한 가지는 순간의 속도를 측정해서 과속을 단속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시작과 끝 지점을 정해서, 차량의 평균 속도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 방식을 “구간 단속”이라고 합니다.“과속 단속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그렇다면, 과속 단속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과속은 영어로 “Speeding”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과속 단속”을 “Speed limit enforcement”라고 합니다.그리고, 이렇게 설치된 카메라는 “Speed enforcement camera”라고 부릅니다.“Speed Trap, 과속 단속 구간 혹은 카메라”그런데,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카메라에 단속을 당하는 것이기에 마치 “함정”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과속을 단속하는 구간을 두고 “Speed Trap”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과속 단속 카메라를 “Speed Trap”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구간 단속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순간의 속도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과 끝 지점에 카메라를 두고, 지니간 시간을 측정해서, 속도의 평균값을 내서 과속을 단속하는 시스템이 있기도 합니다. 이것을 두고 “구간 단속”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의 개념은 아래와 같이 풀어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Automated Traffic Enforcement System Based on Travel Time Speed” (여행 시간 속도에 기반을 둔 자동화된 교통 단속 시스템)이러한 시스템을 영어로는 “Over Speed Enforcement Per Section”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긴 이름이라 사실상 일상에서 사용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래서 일상에서는 간단하게 “Average Speed Camera”라고 부릅니다.여기까지, 내용을 정리해보면서 한 번 글을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Speed limit enforcement : 과속 단속Speed Trap : 과속 단속 구간, 혹은 카메라Over Speed Enforcement Per Section : 구간 단속Average Speed Camera : 구간 단속 카메라여기까지, 과속 단속, 구간단속에 대한 내용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케미가 좋다”를 영어로?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5월 4일

“케미가 좋다”를 영어로?우리말에서 쓰는 표현 중에는 영어에서 건너온 표현이 제법 있습니다. 과거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가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습니다.드라마 속에서 “케미”라는 것을 소개하면서, “케미”라는 말을 마치 유행처럼 만들어 버리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나온 대사는 아래와 같았습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엔 '케미'가 존재해""나는 캐미 덩어리다. 모든 남자들이 날 보면 활활 타오른다."“케미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이렇게, 케미는 사실상 영어에서 온 표현인데요. 이 케미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영어 단어 “Chemistry”에서 왔습니다. “화학”을 의미하는 “케미스트리”의 줄임마로 “케미”로 표현한 것이지요.“Chemistry”는 일반적으로 “화학”을 가리키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경우에도 쓰입니다. 특히,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하거나, 연인 관계가 아니더라도 죽이 잘 맞아서 친하게 지낼 때, “They have good chemistry.”와 같이 표현합니다.쉽게 말하면, “서로 잘 통하는 것”을 나타내는 영어 표현이라고 볼 수 있지요.“사람의 몸 역시도 화학적 성질로 가득 차 있다?”사실, 이 표현은 그냥 생각해보면 잘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화학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무슨 관련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그래도, 잘 생각해보면, 결국 사람의 몸 역시도 화학적 성질로 가득 차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케미가 잘 맞다.”는 말은 잘 통한다는 뜻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요.아무튼, 결론적으로 우리말의 “케미가 좋다.”같은 말은 영어로 “Have Good Chemistry”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We have good chemistry.” (우리는 잘 통합니다.)"We are in a band together and seem to have a good chemistry when playing together on stage." (우리는 같은 밴드에서 활동했고, 무대에서 함께 연주할 때 잘 맞는 것 같았다.)"The couple share good marital chemistry." (그 부부는 금실이 좋다.)여기까지, “케미”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대리운전”을 영어로?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5월 4일

“대리운전”을 영어로?우리나라에는 “대리운전”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운전을 대신해주는 서비스인 것인데요. 술을 마신 경우와 같이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경우에, 다른 운전기사를 불러서 자신의 차량을 대신 운전하게 하는 서비스입니다.이번에는 이러한 대리운전 서비스를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대리운전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다른 사람의 일을 대신해서 한다는 의미의 “대리”는 영어로는 다양한 표현으로 쓰입니다. “By Proxy”, “On Behalf Of”와 같은 다양한 표현으로, 다양한 의미로 쓰이는데요.영어로 우선 대리운전 서비스를 생각해보면, 위의 표현과는 달리 “Designated Driver”라는 표현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이 표현은 과거 1980년대 미국에서 진행된 캠페인으로, 술자리가 있는 경우, 일행 중 한 사람을 “운전자”로 정해서, 다른 일행을 모두 집까지 데려다주도록 지정한 운전자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여어로는 지정하다라는 의미의 “Designate”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지요.그래서, 영어의 “Designated Driver”라는 모임에서 술을 마시지 않고, 운전을 하도록 지정된 운전자를 가리킵니다.정확하게 우리나라에서 제공하고 있는 “대리운전” 서비스와는 매치가 되지 않지만, “Designated Driver Service”라고 하면, 대리운전 서비스를 가리키는 표현이 됩니다.“미국의 대리운전 서비스”우리나라의 대리운전 서비스는 주로 기사만 혼자 와서, 차량을 목적지까지 몰아주는 서비스로 진행이 됩니다.하지만,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와 달리 훨씬 더 넓기도 하고, 우리나라에 비해서 대중교통이 잘 발달하지 않았기에 2인1조로 팀을 이루어서 대리운전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한 명이 다른 사람의 차를 대신 운전해주면, 다른 한 명은 차를 끌고, 그 차를 따라가서 목적지에서 다시 그 운전자를 태워오는 시스템으로 진행이 됩니다.그렇기에 우리나라 보다는 다소 비싼 요금제를 책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Dryver.com”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Replacement Driver”미국 뉴욕타임즈 기사에서는 우리나라의 대리운전을 소개하기 위해서 “Replacement”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일행 중에서 한 사람을 “지정된 운전자”로 지정하는 서비스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이 와서 운전을 해주는 서비스이니, “대리”라는 어감을 살리기 위해서 “Replacement”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전혀 다른 제3자가 와서 운전을 대신해준다는 의미를 살리기 위해서 “Replacement”를 사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우리나라의 대리운전 서비스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기사를 찾으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Drinkers in Korea Dial for Designated Drivers : https://www.nytimes.com/2007/07/10/world/asia/10korea.html여기까지, “대리운전”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단순 의미를 통하기 위해서는 “Designated Driver”, 대리운전 서비스에 관한 어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Replacement Driver”로 표현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탄소년단(BTS)의 “UN 연설문”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4월 24일

방탄소년단(BTS)의 “UN 연설문”한류를 세계화시키고 있는 우리나라의 아이돌그룹인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방탄소년단은 미국에 있는 UN 본부에서 연설을 하기도 했습니다.“2018, 유엔아동기금 발표 행사에서 이루어진 연설”방탄소년단(BTS)의 연설은 유엔아동기금(UNICEF)의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발표 행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연설은 방탄소년단의 리더이면서, 멤버 중에서 영어를 가장 잘 하는 “RM”이 약 7분간 진행했습니다. 특히, 연설문은 “RM”이 직접 쓴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방탄소년단의 지난 6년간의 활동을 요약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용으로 제목은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What is your name?)”이었습니다. 차분한 톤으로 진행된 연설은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를 담은 진솔함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방탄소년단의 UN 연설문, 한글 번역본, 영어 원문”방탄소년단의 UN 연설은 영어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영어 원문과 한글 번역본을 동시에 첨부하면서 글을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한글 번역본”존경하는 UN 사무총장님, UNICEF 총재님, 세계 각국의 정상 분들과 귀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으로도 알려진, 김남준 입니다. 오늘 젊은 세대들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에 초대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입니다.작년 11월 방탄소년단은 “진정한 사랑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LOVE MYSELF 캠페인을 유니세프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ENDviolence 프로그램도 유니세프와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팬들은 행동과 열정으로 우리와 캠페인에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팬들이십니다!저는 오늘 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려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서울 근교에 위치한 일산이라는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곳은 호수와 산이 있고, 해마다 꽃 축제가 열리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곳에서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저는 그저 평범한 소년이었습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소년의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영웅이 되는 상상을 하곤 했습니다.저희 초기 앨범 인트로 중 ‘아홉, 열살 쯤 내 심장은 멈췄다’는 가사가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때쯤이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나를 보게 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때 이후 저는 점차 밤하늘과 별들을 올려다 보지도 않게 됐고, 쓸데없는 상상을 하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그보다는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에 저를 끼워 맞추는데 급급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목소리를 잃어 버리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고, 저 스스로도 그랬습니다. 심장은 멈췄고 시선은 닫혔습니다. 그렇게 저는, 우리는 이름을 잃어 버렸고 유령이 되었습니다.하지만 제게는 하나의 안식처가 있었습니다. 바로 음악이었습니다. 제 안에 작은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깨어나, 남준. 너 자신한테 귀를 기울여!” 그러나 음악이 제 진짜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는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막상 방탄소년단에 합류하기로 결심한 이후에도 많은 난관이 있었습니다. 못 믿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우리가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때로 그저 포기하고 싶었습니다.하지만 제가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은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도 이렇게 넘어지고 휘청거릴 겁니다. 방탄소년단은 지금 대규모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고 수백만 장의 앨범을 파는 아티스트가 되었지만, 여전히 저는 스물네 살의 평범한 청년입니다. 제가 성취한 것이 있다면, 이는 바로 곁에 멤버들이 있어주었고, 그리고 전세계 ARMY 분들이 저희를 위해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어제 실수 했더라도 어제의 나도 나이고, 오늘의 부족하고 실수하는 나도 나입니다. 내일의 좀 더 현명해 질 수 있는 나도 나일 것입니다. 이런 내 실수와 잘못들 모두 나이며, 내 삶의 별자리의 가장 밝은 별무리입니다. 저는 오늘의 나이든, 어제의 나이든, 앞으로 되고 싶은 나이든, 제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LOVE YOURSELF 앨범을 발매하고, LOVE MYSELF 캠페인을 시작한 후 우리는 전세계 팬들로부터 믿지 못할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메시지가 그들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데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를요. 그런 이야기들은 우리의 책임감을 계속해서 상기시킵니다.그러니 우리 모두 한발 더 나아가봅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여러분들께 “여러분 자신에 대해 말해보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여러분을 심장을 뛰게 만듭니까?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신념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누구이든, 어느 나라 출신이든, 피부색이 어떻든, 성 정체성이 어떻든, 여러분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여러분 자신에 대해 말하면서 여러분의 이름과 목소리를 찾으세요.저는, 김남준 이며, 방탄소년단의 RM이기도 합니다. 아이돌이자 한국의 작은 마을 출신의 아티스트입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많은 흠이 있고, 그보다 더 많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저 자신을 온 힘을 다해 끌어안고 천천히, 그저 조금씩 사랑하려 합니다.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영어 원문”My name is Kim Namjoon, also known as RM, the leader of the group BTS. It is an incredible honor to be invited to an occasion with such significance for today's young generation.Last November, BTS launched the Love Myself campaign with UNICEF built on our belief that true love first begins with loving myself. We've been partnering with UNICEF's End Violence program to protect children and young people all over the world from violence. And our fans have become a major part of this campaign with their action and with their enthusiasm. We truly have the best fans in the world.I’d like to begin by talking about myself.I was born in Ilsan, a city near Seoul, South Korea. It is a really beautiful place with a lake, hills, and even an annual flower festival. I spent a very happy childhood there, and I was just an ordinary boy. I used to look up at the night sky and wonder, and I used to dream the dreams of a boy. I used to imagine that I was a super hero who could save the world.In an intro to one of our early albums, there’s a line that says,‘My heart stopped when I was maybe nine or ten.’Looking back, I think that’s when I began to worry about what other people thought of me, and started seeing myself through their eyes. I stopped looking up at the night skies, the stars. I stopped daydreaming. Instead, I just tried to jam myself into the molds that other people made. Soon, I began to shut out my own voice, and started to listen to the voices of others. No one called out my name, and neither did I. My heart stopped, and my eyes closed shut.So, like this, I, we, all lost our names. We became like ghosts.But I had one sensory, and that was music.There was a small voice inside of me that said, ‘Wake up, man, and listen to yourself.’ But it took me a long time to hear music calling my real name. Even after making the decision to join BTS, there were a lot of hurdles. Some people may not believe, but most people thought we were hopeless. Sometimes I just wanted to quit. But I think I was very lucky that I didn’t give it all up.And I’m sure that I, and we, will keep stumbling and falling like this.BTS has become artists performing in those huge stadiums and selling millions of albums right now, but I am still an ordinary 24-year-old guy. If there’s anything that I achieved, it was only possible that I have my other BTS members right by my side, and because of the love and support that our ARMY fans all over the world make for us.And maybe I made a mistake yesterday, but yesterday’s me is still me. Today, I am who I am with all of my faults and my mistakes. Tomorrow, I might be a tiny bit wiser, and that’ll be me too. These faults and mistakes are what I am, making up the brightest stars in the constellation of my life. I have come to love myself for who I am, for who I was, and for who I hope to become.I’d like to say one last thing: After releasing our Love Yourself albums and launching the ‘Love Myself’ campaign, we started to hear remarkable stories from our fans all over the world. How our message helped them overcome their hardships in life and start loving themselves. Those stories constantly remind us of our responsibility.So let’s take all one more step.We have learned to love ourselves, so now I urge you to speak yourself.I’d like to ask all of you, What is your name? What excites you and makes your heart beat?Tell me your story. I want to hear your voice, and I want to hear your conviction.No matter who you are, where you’re from, your skin color, your gender identity, just speak yourself. Find your name and find your voice by speaking yourself.I’m Kim Nam-joon, and also RM of BTS. I am an idol, and I am an artist from a small town in Korea. Like most people, I’ve made many and plenty mistakes in my life. I have many faults, and I have many more fears, but I’m going to embrace myself as hard as I can, and I’m starting to love myself gradually, just little by little.What is your name? Speak yourself.Thank you very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