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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북극성 3회 3화 서문주, 왜 채경신은 전쟁 막을 수 없다 생각했을까?

디즈니 북극성 3회 3화 서문주, 왜 채경신은 전쟁 막을 수 없다 생각했을까?

드라마 렌즈|2025년 9월 11일|방송/연예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디즈니+에 있습니다.) 새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할 것을 발표하는 서문주. 전지현의 대중 연설이 기대됐다. 어떤 액션과 목소리 톤을 보여줄지 말이다. 내가 기대했던 것은 기성 정치인들의 큰 액션과 목소리였던 듯. 디즈니 북극성에서 서문주의 출마 연설은 UN 대사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정제된 어투로 진정성 있게 차분했다. 이 장면을 보고, 약 25년 전, 전지현은 나중에 자기가 대통령 후보 연기를 할 날이 올 거란 걸 상상이라도 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참으로 쓸데없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지현은 예뻤다. 재미있게 보고는 있지만, 디즈니 북극성이 스토리적으로 완벽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일단 서.......

트럼프, 미국이 손해 보는 동맹으로 韓 특정…관세·방위비 비상

트럼프, 미국이 손해 보는 동맹으로 韓 특정…관세·방위비 비상

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하루 종일 트럼프 연설 때문에 난리입니다 기사가 쏟아져 나오네요 옛날에 미국이 아닙니다 쪼잔해진 미국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46890?rc=N&ntype=RANKING 기사 하나만 보면 되겠네요 동맹국에게 참... 우리도 핵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네요 연합뉴스의 기사 전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의회 연설에서 미국이 대외관계에서 '손해'를 보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로 한국을 특정해 거론함에 따라 파장이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행한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셀.......

리제로 3기 - 모두의 마음을 움직인 스바루의 연설

리제로 3기 - 모두의 마음을 움직인 스바루의 연설

레굴루스의 감시가 소홀한 틈에 에밀리아는 마침 마녀교 졸병들을 해치운 알데바란과 연락이 닿고, 알데바란은 에밀리아에게서 들은 말을 스바루에게 전달했습니다. 도시청사를 탈환했지만 여전히 도시 대부분이 마녀교에 장악당했고 주민들은 지하 피난소에서 공포에 떨고 있기에 이들의 사기를 되찾을 필요가 있었고, 누군가가 마녀교가 그랬던 것처럼 미티어로 방송 연설을 해야했습니다. 아나스타시아, 율리우스, 가필, 알 모두 스바루를 추천했고 평소에 남들 앞에 서는 것을 부끄러워하던 스바루는 이세계에 처음 와서 겪은 수많은 일들과 자신의 활약으로 은혜를 입은 히로인들(에밀리아, 렘, 베아트리스)을 떠올린 뒤 결심을 하고 미티어.......

반기문 “UN 사무총장직 수락 연설”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6월 7일

반기문 “UN 사무총장직 수락 연설”2006년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나라의 반기문 장관이 UN 사무총장에 임명된 것이지요.지금이야, 우리나라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를 잘하기도 하고, 과거에 비해서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국가가 되었지만, 그 때 당시만 하더라도 지금 우리나라의 위치에 비하면, 우리나라 사람이 UN 사무총장이 된 사건은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반기문의 영어 실력은?”사실, 여담이지만, 반기문 전 총장의 영어 실력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영어를 잘한다는 의견이 있기도 하고, 형편없다는 의견이 있기도 한데요.발음적인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한국식 억양과 발음이 눈에 띄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기문 전 총장이 놓치지 않고 있는 것은 “강세”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발음이 조금 어색해도, 의미 전달에는 무리가 없는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반기문 전 총장의 영어에 높은 점수를 주지 않고, 원어민들은 반기문 전 총장의 영어에 높은 점수를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그것도 정확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2010년의 가디언 기사(Disquiet grows over performance of Ban Ki-moon, UN’s ‘invisible man’에서는 아래와 같은 멘트를 발췌할 수 있었으니까요.원문 기사 “Disquiet grows over performance of Ban Ki-moon, UN’s ‘invisible man’ :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0/jul/22/ban-ki-moon-secretary-general-unOne recently retired UN official said that one of Ban's biggest handicaps was his lack of fluency in English, which made it difficult for him to win over audiences in the US and elsewhere. "We have got him diction lessons and media training," the former official said. The diction lessons, sometimes as often as two to three times a week, have helped, but not enough. "We advised him to make fewer television appearances. He is a hard sell."최근 은퇴한 한 유엔 직원은 반기문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로 그가 영어에 유창하지 못하다는 점을 들었다. 이때문에 반기문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지도자들을 설득하기가 어려웠다. 그는 "우리는 반기문에게 발음 교정과 언론대응 트레이닝을 시켰다"고 말했다. 일 주일에 두 번 또는 세 번씩 했던 발음 교정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긴 했지만 충분치는 않았다. "우리는 반기문에게 텔레비전 출연을 줄이라고 조언했다. 그런데 참 고집불통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연설로 남은 반기문 UN 사무총장직 수락 연설”이렇게 반기문 전 총장의 영어 실력에는 다양한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기문 전 총장이 UN 사무총장직을 수락하는 연설은 여전히 명연설로 남아있습니다.그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발음적인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단어 선정, 문장구사력에서는 크게 뒤떨어지지 않고, 세계인에게 충분히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여기까지, 2006년 세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반기문 총장”의 UN 사무총장직 수락 연설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