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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나고야 2 기린맥주공장

2017.01 나고야 2 기린맥주공장

오늘의 인생|2018년 1월 21일

오매불망 기다린 셔틀은 바로 기린맥주공장으로 가는 셔틀.체험시간에 맞춰 작은 봉고가 공장까지 데려다준다. 예약자명을 확인하고 목걸이를 주고 기다리다보면 투어가 시작된다.한국어 가이드는 없고 영어 책자같은걸 주려고 하는데 저는 일어보다 영어를 못합니다... 맛의 비밀 체험 투어- 맥아와 홉을 만지고 먹어볼 수 있다.시식용은 물론 따로 준비됨.. 티비화면을 보면 막 저런게 자란다ㅋㅋ 영사 기술을 요래조래 쓴다.대충대충 들으면서 따라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치방시보리 맥즙과 니방시보리 맥즙을 비교하게 해준다.물론 그닥 기억은 안난다. 예나 지금이나 주말이라 공장은 쉬지만..주말출근 화이팅... 대망의 시음시간.맛있게 맥주를 따르는 법이라든가, 퀴즈 같은 걸 내서 선물도 준다. 됐고 시음.

애니 가공스런 미래 전쟁 한국버전(....)

근미래(?) 핵전쟁을 다룬 애니-가공스런 미래전쟁 영상 뭐 사실 영어 자막으로 일어버전들도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방영당시 한국의 상황을 이해하고자 하면 MBC판이 그만이겠죠 ㅋㅋ 당연히 "일본 공격"이나 잔인한 부분은 삭제가 있고 일본인 주인공이 외국인으로 된건 어른의 사정입니다만 그래도 로컬화를 덜 시키기 위해서 사실상 일본을 버리는 미국에 대한 묘사가 유감없이 나오고 있고 "중공"이 움직인다는 대사가 돋보이긴합니다. ㅋ 근데 그 시대에 이걸 틀어준거 보면 MBC도 용자는 용자일듯

코코 말고 마마 코코!

코코 말고 마마 코코!

오늘의 하이라이트|2018년 1월 14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선배랑 를 봤다.직관적으로 멕시코를 떠올리게 하는 색감들과 음악을 잘 살렸지만, 주인공들이 영어로 대화하는 중간중간 ‘올라’나 ‘무차무초’, ‘그라시아스’와 같은 간단한 에스파뇰을 끼워 넣은 장면들은 이도 저도 아닌 것이, 무척이나 애매하게 다가왔다. 영화가 끝나고 고기창고에 가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이야기한 김선배의 말을 빌려 적고자 한다. “디즈니는 강대국의 문법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했다.” 출국심사대와 입국심사대를 거치는 장면, 이승과 저승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여권(?) 검사는 제단에 가족들이 본인의 사진을 올려놨는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점,살아있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게 되면 저승에서도 사라진다는 것, 저승에서도 러블리한 반려견과 반려

머? 쿼터?

...경기시간이 정해진 종목에서경기시간 전체를 절반으로 나눠서 하는 경기는 각각의 경기시간을 '하프'라고 하고셋으로 나누는 경기는 '피리어드' (아이스하키, 수구 가 피리어드 제를 채택하고 있음)넷으로 나누는 경기는 '쿼터' 라고 함. 이거 영어단어에서 나오는 건데half / period / quarter각각 1/2 1/3 1/4 라는 뜻. 이게 일반 신문도 아니고 적어도 '스포츠 전문'을 추구하는 곳에서라면 나오면 안되는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