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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바람불다" 스틸들입니다.
사실 이 영화, 좀 불안하기는 합니다. 국내 개봉이 용케 성사 되었다고는 하는데, 웬지 미묘한 물건이 될 것 같아서 말이죠. 코난도 최근작이 자위대에 욱일승천기가 아주 계속 나오기 때문에 그 수정 문제로 인해서 올해는 과거 극장판이 자리를 잡았는데 말이죠. 솔직히 왜 이 영화를 굳이 실존 인물로 컨셉을 잡았는지가 의문입니다. 굳이 안 그래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뤽 베송이 다시 코미디물로! "말라비타" 입니다.
뤽 베송은 최근에는 참 애매한 감독입니다. 과거에는 레옹이나 그랑블루같은 영화를 만들었는데, 최근에 나온 아웅산 수 치에 관해 다룬 영화도 그렇고, 그 이전에 나온 블랑섹의 기이한 모험은 아예 국내에서는 개봉도 못 해 본 상황으로 흘러가 버렸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이제는 뭔가 문제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좀 들기도 하네요. 이 영화가 아무래도 어느 정도는 더 해 줘야 하는 부분들도 있는데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들어간 마피아 가문 사람이 결국에는 다시 깡패짓 한다는 내용의 코미디물이라고 하는데, 적어도 코미디에서는 아직 가락이 있어 보이는 관계로 기대를 걸어 보려고 합니다.

키아누 리브스, 이번에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47 로닌" 사진들입니다.
물론 제가 제목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는 영화판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하는 질문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최근에 망작이 너무 많이 나와서 말이죠. 그 문제의 2억달러가 넘게 들어가고, 영화 자체가 구제 불능이라고 소문난 영화가 바로 이 영화입니다;;; 제작사에서는 부인하고 있던데, 과연 이 영화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한 번 두고 봐야죠.

과연 감독으로서의 키아누 리브스의 능력은? "맨 오브 타이치" 사진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뭔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약간 불안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그래도 지금은 오류가 풀려서 그런지 한 번에 다 나오고 있기는 하네요.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