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감독으로서의 키아누 리브스의 능력은? "맨 오브 타이치"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6월 6일 |
드디어 이 영화도 뭔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약간 불안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그래도 지금은 오류가 풀려서 그런지 한 번에 다 나오고 있기는 하네요.
세자매
By DID U MISS ME ? | 2021년 2월 2일 |
예전에 내가 어릴 적,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기 이전의 아빠가 화를 내며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피가 섞인 가족이 이렇게 서로 달라서야 되겠냐"고. 성인이 된 지금이야 당시의 아빠 심정을 어렴풋하게나마 이해하지만, 어렸던 그 당시엔 그러질 못했으니까. 그래서 당시의 나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가족이라해도 일단은 다 다른 사람들 아닌가? 그럼에도 가족이니까 함께하는 거지, 가족이기 때문에 무조건 같은 마음이여야 한다는 것은 너무 다크사이드 같은 주장 같은데.' 물론 그 생각을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진 못했었고. <세자매>는 바로 그 점에 집중한다. 가족이라 소중해- 따위의 동화같은 면모로 세자매를 먼저 소개하는 영화가 아니다. <세자매>는 우선 그 세자매가 얼마나 다 다른 사람
부산 중구 재래시장 “국제시장”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10일 |
"FLATLINERS"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20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엘렌 페이지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기는 한데, 영화가 과연 잘 나올 것인가에 관해서는 물음표가 있어서 말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정말 손이 잘 안 가는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궁금한 상황이기도 해서 꾸준히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개봉 하면 보게 될 것 같기도 하더군요. 분위기야 뭐.....뻔하죠. 그럼 영상 갑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어 보이기는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