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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2 - 유후인에서
일본에서의 여행두째날의 여정은, 아침일찍일어나 유후인으로 이동한 후 관광을 하고 점심을 먹은 후, 곧장 벳뿌로 이동해서 거기에서 온천을 순례하고 료칸에서 여장을 풀고 온천을 할 계획이다. 아침일찍 출발하기 위해서 조금 일찍 일어났다. 새벽 6시 숙소 근처를 아주 잠시 돌아보기로 한다. 우리 일행이 어제 밤늦게 도착했던 숙소 1층. 커피숍이다. 주인 아저씨가 우리를 위해서 인지 오전 6시에 문을 열어두었다. 제법 어둑하다.. 그리고 조용한 주택가의 느낌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 가볍게 산책을 하고 돌아와서, 아침을 대신하는 과일을 먹어본다. 일행은 바쁘게 여장을 다시 메고 버스정류장으로 이동, 하카타 버스터미널에

후쿠오카 여행 : 하나노쇼 대욕탕 _ 150829
이번엔 잠입 르뽀-_-같은 하나노쇼 대욕탕 후기 되시겠다. 여기는 여탕 입구. 여긴 남탕. 들어가면 꽤 넓은 탈의실이 나오는데 유료 코인락카를 이용하거나 비치되어 있는 대바구니를 이용할 수 있다. 입고 간 옷이나 유타카, 속옷 등을 대바구니에 넣고 가져간 세안제품은 방에 있는 비닐 주머니에 넣은 채로 들고 가면 됨. 어차피 귀중품은 안 들고 가고 이용하는 인원도 별로 없어서 대바구니 이용했음. 들어가면 있는 몸 씻는 곳. 일단 여기서 몸을 완전히 깨끗이 씻고 탕에 들어가면 된다. 비품도 꽤 잘 갖춰져 있음. 사실 입구에서 기념 사진 찍으려고 핸드폰 들고 갔는데 아무도 없길래 사진을 후다닥 찍었음ㅋㅋㅋ 그래서 로포 형식이라고 한 것임ㅋㅋㅋㅋㅋㅋㅋ

후쿠오카 여행 : 우동 멘이치, 미르히 푸딩 _ 150829
저녁은 숙소 가는 길에 있는 우동 가게로 결정. 처음엔 영업 시간인지 아닌지 헷갈렸는데 다행히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브레이크 타임 끝나고 저녁 영업 재개한 시간이었다. 가게 안 모습. 테이블 위와 메뉴판. 가게 앞에 사진 있는 추천메뉴판도 있으니 그걸 보고 고르는 것도 좋다. 블라인드 사이로 보이는 비 오는 유후인 거리. 내가 시킨 키츠네 우동. 유부가 살짝 달콤하고 두툼하다. 면이 매끈하니 맛있음. 국물 간도 적당. 같이 간 동생이 시킨 모치부타 온센 다마고 우동. 볼륨이 장난 아님. 우리 뒤로 연이어 들어온 동네 주민들이 좌석을 거진 메웠는데 남자분들이 이걸 시키는 빈도가 높음. 비 오니까 국물 있는걸 먹고 싶어졌는데 딱 좋은

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 미르히, 구루메시티 _ 150829
그 다음엔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것 뿐이다. 짐 될까봐 안 샀던 물건 몇 가질 사고,슈퍼에 들러서 장을 좀 보고 저녁 먹고 숙소에 돌아가기로 함. 이번엔 입구를 스쳐 지나가기만 한 플로랄 빌리지. 여전히 사람 많던 금상 고로케. 그래도 우리가 왔을 때보단 줄이 짧다. 귀여운 젓가락 받침들. 후라이팬이랑 계란후라이 모양이 진짜 귀엽다. 저번에 왔을 때 밀크푸딩만 산걸 후회하게 한 미르히. 이번엔 다른 것도 사먹어볼테야. 따뜻한 치즈케이크. 진한 치즈맛이 확 느껴진다. 이건 가게 근처에서 바로 먹고 차가운 타입이랑 밀크푸딩은 포장함. 참새 방앗간 앞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닭꼬치도 사먹음ㅋㅋㅋㅋ존맛. 유후인의 구르메시티.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