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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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후인 사이가쿠칸, 긴린코

일본 유후인 사이가쿠칸, 긴린코

2016년 2월 12일 묵었던 유후인의 사이가쿠칸~ 비가 오락가락 했고 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건진 사진은 별로 없지만~ 방에서 찍었던 유후다케 뷰랑~~ 온천에서 찍었던~~조금 다른 유후다케 뷰~ 우린 가족탕 A,B랑 전체 이용하는 탕을 다 이용했는데~ 아쉽게도 가족탕 두군데 다 저녁에 이용해서~ 건진 사진이 없다. 한군데는 전체탕 처럼 둘레가 바위로 되어 있었고~ 다른 한군데는 나무로 둥근 탕 모양으로 만든 큰 욕조 같은 느낌이였다.. 그리고~유후인 하면 떠오르는 긴린코~~ 이런 모습이라면~~ 우린 이른 아침에 물안개를 보러 갔다가~~ 이런 멋진 무지개도 감상할 수 있었다.. 두 눈으로 보기엔 정말 컸고~~색도 선명한 "빨주노초파남보" 다 보였는데..휴대폰 사진이라 색감이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3부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3부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2부 일정상 오래비는 2박 3일로, 나는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3박 4일로 일정을 잡았다. 부산-후쿠오카 왕복 제주항공이 하루 한 편씩 밖에 없었다. 돌아가는 시간대가 애매한 두시 사십분이라, 그냥 하루 후쿠오카 내에서 놀기로 했다. 무게가 나가는 옷짐은 오래비편으로 보내고 나중에 택배 보내라고 했음. 현명한 판단이었다. 3박 4일 여행동안 60km정도를 걸어다녔다. 사람들이 무슨 행군 다녀왔냐고 그랬다...... 분명 휴양이었을텐데 난 왜 이런 어리석은 짓을...... 인생이 다 그러하다. 계획대로만 된다면 그게 어디 인생이겠는가. 이건 아침식사. 8시 5분 전에 주인 아주머니가 전화로 깨워주시더라. 이미 일어나 있긴 했지만. 개인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2부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2부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1부 오래비가 하필 '유노히라 료칸'을 리퀘스트 한 이유는 루리웹 여행 게시판에서 유노히라를 다녀온 사람의 후기를 보고 뽐뿌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유후인에서 오이타행 열차를 타고 두 정거장 지나면 내릴 수 있는 유노히라는 강원도 태백 산동네 같은 이미지인데, 나름 료칸만 20개가 넘는 마을이다.국내에는 유후인에 밀려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입소문을 타고 한국인 관광객도 꽤 찾는 모양인듯. 소란스런 유후인이 싫다면 유노히라도 선택해봄직 하다. 둘째날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산 사는데 또 돈 씀. 여행 갈 때 90%확률로 비가 온다는 전설의 우녀가 이몸이라 야이 우녀야 -_- 하고 오래비한테 갈굼당했다. 뭐 이 씨 버스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1부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1부

10월. "일본 여행을 한 번 가고 싶다. 유노히라 온천에 가고 싶다."는 오래비의 리퀘스트를 받아들여, 일본 가본 경험이라곤 대마도 당일치기 한 번 뿐이었던 동생은 주변에 묻고 책을 사 보면서 예산과 일정을 짜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여행으로 계획하였으나, 아버지께서 한사코 싫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남매끼리 못 갔던 여름 휴가를 가게 되었다. 모든 준비는 내가 하되 오래비는 군소리 없이 따라오고+비용 일부 더 내는 것으로 합의. "여행가요." "어디?" "일본요." "누구랑?" "오빠랑요." "애인?" "친오빠요." "??? 사이 완전 좋은갑네." 이런 이야기를 여행 출발하기 전까지 들었다. 뭐 딱히 사이가 나쁜 건 아니고... 아무튼 여행의 목적과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