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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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4)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예니 자미, 고양이, 시미트, 아르파실라 모스크>
이스탄불을 대표하는 모스크 중 하나인 예니 자미(Yeni Camii) 앞의 광장에 서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이곳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있는 분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새벽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벤치가 촉촉하게 젖었기 때문에 평소보다는 유동 인구가 줄었고 벤치에 앉는 분들도 없었습니다. 대신 사람들이 채우지 못한 빈자리를 이 귀여운 고양이 친구들이 채우고 있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곳 튀르키예가 천국 같을 겁니다. 거리 곳곳에서 아주 쉽게 고양이를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 많은 국가를 방문하게 되면 개보다는 고양이를 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이.......

(튀르키예 부르사 / 부르사 도보 여행 #14) 오스만 제국의 수도였던 역사의 도시. 이스탄불 근교의 대표 관광 도시 <바키르실라 시장, 7월 15일 민주광장>
언제 어디서나 튀르키예 사람들의 허기를 달래주는 시미트(Simit)를 파는 노점이 보입니다. 시미트는 조리법은 살짝 다르지만 튀르키예식 베이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동그란 도넛 형태의 빵에 볶은 참깨를 묻혀서 오븐에서 구워 만드는 음식인데 튀르키예의 국민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미트를 파는 노점에서 무조건 시미트만 판매하는 건 아니고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팝니다.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 튀르키예가 마음에 드실 거예요. 맛있는 빵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시미트가 가장 낫더라고요. 언제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빵이었습니다. 빵을 주식으로 먹는 나라들의 공통점은 자극적이지 않은.......

(튀르키예 부르사 / 오르한 가지 공원) 오스만 제국의 국가 체계를 확립한 오르한 가지의 이름이 담겨있는 공원 <+오르한 가지 모스크>
튀르키예의 길거리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간식거리는 바로 시미트(simit)가 되겠습니다. 튀르키예식 베이글이라 보시면 되겠는데 오븐에서 구워서 만든다고 해요.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버전이 있는데 가장 평범한 시미트는 겉에 깨가 뿌려져 있는 것입니다. 이 깨 덕분에 정말 고소해요. 이 고소함 때문에 자꾸 손이 가게 되는 간식입니다. 우리 돈 몇 백원 정도면 하나를 사먹을 수 있어서 저는 튀르키예 여행 중 이 시미트를 항상 물고 다녔습니다. ㅋㅋㅋ 제가 방문했을 때가 튀르키예의 지방 선거의 선거 운동 기간이었습니다. 이곳은 우리나라보다 선거 운동 관련 규정이 널찍한 것 같더군요. 이렇게 후보들이 사람이 많이 모일만한.......

(튀르키예 부르사 / 부르사 도보 여행 #2) 오스만 제국의 수도였던 역사의 도시. 이스탄불 근교의 대표 관광 도시 <카이한 거리>
튀르키예에 왔으면 맛있는 간식의 이름을 외우는 것은 필수입니다. 제 앞에 튀르키예에서 유명한 주요 간식의 이름이 보이는군요. 이 중에서 가장 고급 간식은 바클라바(Baklava)가 되겠고요. 가장 서민적이고 보편적인 간식은 시미트(Simit)가 되겠습니다. 바클라바는 매우 달달한 간식이고 시미트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튀르키예식 베이글 같은 빵이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튀르키예는 빵, 케이크 같은 것도 참 잘 만드는 나라예요. 그래서 이런 간식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나라가 되겠는데 튀르키예라는 나라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위치에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유럽식+중동식 간식들을 모두 다 맛볼 수 있는 나라가.......


